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밍굴ll조회 3479l

전라도 지역에서만 먹는 음식 | 인스티즈



구란줄 알았는데 진짜네..
추천


 
어릴때 소면으로 진짜 많이 해먹었어요.. 여름에 얼음넣고 해먹으면 그렇게 시원하고 맛있을수가 없는데..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제2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라는 사진.JPG270 우우아아8:2861419 4
이슈·소식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여사님 이모님으로 부르는게 참 한국스럽다261 윤+슬9:1370702 24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138 담한별15:4818142 0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140 네가 꽃이 되었10:0139845 1
유머·감동 반도 요리 오디션의 흔한 낭만.jpg162 가리김11:2441497
한국게임 미국 서버에서 일어난 영화같은 실화.jpg6 라프라스 14:08 8962 5
[속보] 전국 폭염특보 해제...내일 찬 공기 남하, 250mm호우11 성우야♡ 14:06 22192 0
최근들어 역주행 하고 있다는 라면...jpg1 킹s맨 14:04 7237 0
다비치 옮긴 새 소속사 불법 운영 폭로 뜸...jpg6 쯔위-러너웨 14:00 27978 0
전광판보다도 훨씬 잘생겼다는 남돌 실물 짤 퇴근무새 13:42 4938 0
블라인드) 제대로 굴러가는 엔터 기업 없냐14 담한별 13:12 13306 1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한국인은?! (길거리 인터뷰)5 퇴직급여추가 13:11 6097 1
군대에서 몸키우고 더 잘생겨진 방탄 뷔4 누눈나난 13:00 8367 5
김희진, 작곡가도 놀란 '주세요' 녹음 현장…컴백 기대감 안녀어어어엉 12:57 1652 0
한국 사람들만 유튜브 음악 돈 내고 들어야 하는 이유.jpg82 테닥 12:46 34772 10
'트로트 95즈' 박서진·박지현·김희재, 오늘(25일) 자선 콘서트 티켓 오픈 안녀어어어엉 12:44 468 0
현직 기자 "하이브 PR, 뉴진스 일본 성적 폄하” 폭로 [이슈+] t0ninam 12:43 1617 1
본인 기준 라면 끓이는것 만큼 쉬운 요리 말해보기41 Side to Side 12:39 13660 0
비행기 본인자리에 제대로 앉아간적없다는 민폐독104 308624_return 12:32 38967 20
핫하진 않아도 단종 안되고 꾸준히 잘 팔린다는 라면13 부천댄싱퀸 12:20 14900 0
몸 갈아살면 요절하는 것 같은 달글1 자컨내놔 12:19 11727 1
[속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해리스 선거 사무실에 총격 발생12 ha haha 무 12:12 16230 0
가장 좋아하는 라면 이름 두 개만 말하기12 He 12:08 1576 0
국제전에서는 금지된 탁구기술6 멍ㅇ멍이 소리 12:05 10173 1
한국 하얀국물라면 4대장.jpg15 게터기타 12:03 9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8:24 ~ 9/25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