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헤에에이~ll조회 26449l 3


 
jungkook.97  전 정국 이올시다
😂
3개월 전
😲
3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진짜 사랑과 전쟁 찍는 줄 알고 뜨악 했겠다..결말은 다행히 사랑과 평화였네
3개월 전
이상형  박강현
😲
3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
3개월 전
할머니가 엄청 이뻐하시겠네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351 우우아아9:0595104
유머·감동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180 311354_return8:21101602 3
이슈·소식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147 t0ninam12:3673609 1
이슈·소식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164 Vji13:5072277 9
팁·추천 요즘 아이돌 오프 ㄹㅇ 이럼106 311344_return5:38105575 7
본인만 모르는 합격의 이유4 세기말 09.25 19:37 21818 7
마루는 강쥐 흑화버전 실존.jpg 퀸긔비 09.25 19:31 6359 0
아내 불면증 고친 후기7 성우야♡ 09.25 19:30 4536 2
지하철 사람 많은 역에서 내릴 때 부천댄싱퀸 09.25 19:29 5228 1
하이브, 뉴진스 폄하 의혹 해명 "틀린 정보 정정한 것”6 뵥뵥이 09.25 19:14 2674 1
밑도끝도 없는것 같고 이상한데 볼수록 더 이상해지는 미드1 wjjdkkdkrk 09.25 19:14 3509 0
나날이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루이후이🐼🐼 용인 소싸움.gif1 하품하는햄스 09.25 19:07 4706 1
남의 집 고양이 vs 우리 집 고양이1 패딩조끼 09.25 19:04 4866 0
아버지가 발레 하는거 반대했던 초등학생 영재 최근 모습.jpg16 더보이즈 상 09.25 18:55 17184 11
우주소녀 이루다 인스타 업뎃5 널 사랑해 영 09.25 18:49 18600 1
'버거형' 배우 박효준 - '독기' MV 넘모넘모 09.25 18:29 498 0
비행기 빈자리에 아기 눕혀서 항의했다는 판글 상대방 본인등판129 윤+슬 09.25 18:28 94454 0
오늘 쇼챔피언에서 만난 펜타곤 멤버들이 한 일 알린와아아우 09.25 18:27 934 0
전참시에서 나혼산 향수 풍긴 이국주.jpg6 남준이는왜이 09.25 18:25 18607 1
돌잔치에 계좌번호1 엔톤 09.25 18:22 4821 0
네이버, 카카오톡으로 간편가입 되어 있는 사이트 쉽게 확인/탈퇴 하기1 맠맠잉 09.25 18:21 1457 0
??? : 공익신고자 색출 하겠습니다.jpg 311324_return 09.25 18:21 1322 1
어제 뜬 짐빔 하이볼 새로운 남자 모델 뒷모습.jpg uesr090333 09.25 18:16 2194 0
안테나에서 데뷔하는 4인조 남자 밴드 비주얼멤 도레핑 09.25 18:13 1610 0
???: 일본에는 "경각심"이라는 단어가 없다고 함 모모부부기기 09.25 18:09 904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