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풀썬이동혁ll조회 321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372 담한별09.25 15:4899736 2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280 구라같은데09.25 15:5594921 26
유머·감동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739 우물밖 여고09.25 21:0969586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399 308679_return09.25 22:2577241
이슈·소식 현재 논란 중인 미스코리아 질문 수준 (역겨움 주의)150 윤+슬09.25 22:3068000 12
흑백요리사 스포)흑수저 요리사 표정을 보고 많은 것을 느낀 디씨인16 짱진스 2:50 25293 8
흑백요리사 안성재 심사위원의 무력5 두바이마라탕 2:44 10794 1
대만 라이칭더 총통의 당선과 집권 민진당의 정권을 연장시키는데 성공한 역대급 대선 .. 킹s맨 2:40 101 0
아직도 해인이만 바라보는 남자 (feat. 눈여, 엄친아)1 디귿 2:37 1004 1
싱가폴에서 최초로 태형 20대 맞을 성폭행범 일본인11 세훈이를업어 2:37 11227 5
미우치아 프라다와 인사하는 카리나 풀썬이동혁 2:36 3053 0
대만 동성결혼 합법화 되고 신기한 점12 언행일치 2:36 19781 5
오냐오냐 키운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모습109 키토제닉 2:33 32761 9
5분 요리키트) 백설 감자전, 김치전, 호박전 실사2 환조승연애 2:33 2511 0
여돌 김치전 극과 극 맠맠잉 2:30 855 0
곽튜브가 계속 뉴스에 나오는 이유1 유기현 (25) 2:28 11561 0
당뇨인들이 파스타는 먹을 수 있는 이유2 데이비드썸원 2:28 6493 2
개빡친 구직 알바녀 픽업더트럭 2:21 4429 0
중고딩 땐 27살 하면 이 세상 모든거 다 할 것 같았는데.twt 알케이 2:20 1960 0
트위터에서 핫한 꼬들 게임 311344_return 2:16 687 0
이 옷 입고 매일 뛰었는데…암·심장병 일으키는 물질 범벅 '충격'10 서진이네? 2:09 19402 4
춘향전 교과서에서는 삭제된 부분8 판콜에이 2:08 11221 2
니들 오렌지가 영어로 뭔지 아니야?3 다시 태어날 1:49 4912 0
최현석 : 치킨스톡을 써?12 용시대박 1:39 18575 4
양갱을 '이상한 음식'이라고 표현하는 해외 교포 유튜버2 돌이곰곰푸 1:38 51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9:00 ~ 9/26 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