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isfj 남자가 술먹었을때 잠깐 손잡고 둘이 만났을때 선물주는고3 l 이슈·소식
  새 글 (W)       
하히흐헤호ll조회 2410l

맨날 뭐 먹으러 가자 하는거 플러팅맞나...?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네
3개월 전
네
3개월 전
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353 우우아아9:0596352 79
유머·감동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182 311354_return8:21103115 3
이슈·소식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149 t0ninam12:3675028 2
이슈·소식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167 Vji13:5074053 9
팁·추천 요즘 아이돌 오프 ㄹㅇ 이럼107 311344_return5:38106856 7
한국에서 너무 목말랐던 외국인6 칼굯 1시간 전 6158 0
연세대 경영 입학 vs 1000억 일시불로 받기 누눈나난 1시간 전 1360 0
걸그룹 숙소 수저통 점검.jpg 칼굯 1시간 전 4675 0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96 테닥 1시간 전 15451 2
신인답지 않게 팬들 마음을 너무 잘안다는 아이돌의 역조공1 퇴근무새 1시간 전 3306 1
2024 대전 빵축제4 칼굯 1시간 전 9883 1
현재 난리난 삼성 설날 명칭 논란..jpg17 아공방 1시간 전 13302 2
동생 14평 빌라 리모델링 해준 형.jpg30 칼굯 1시간 전 13382 53
[속보] 순천서 17세 여고생 흉기 살해, 30대男 긴급체포2 Sigmund 1시간 전 3119 0
갤럭시 S24 FE 성능 & 램 용량 정보 SONIC_IT 뉴 1시간 전 1024 0
아이폰14 프로 골드 & 아이폰16 프로 데저트 색감 비교1 SONIC_IT 뉴 1시간 전 4303 0
2022년 기준 장례비용 칼굯 1시간 전 1291 0
실시간 반응 좋은 프로젝트7 연습생1 임마 1시간 전 885 0
유전병이 사라져 무한 근친이 가능해진 동물16 칼굯 1시간 전 20061 5
피시방에서 게임하다 과몰입하면 생기는 일 퇴근무새 2시간 전 1771 0
경주의 어느 칼국수집.jpg3 칼굯 2시간 전 5966 1
외국인들의 소개팅1 칼굯 2시간 전 970 0
챗GPT 최신 모델, 24년도 수능 국어 시험결과 ㄷㄷㄷ.jpg2 Sigmund 2시간 전 3279 0
주유소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1 칼굯 2시간 전 1817 1
요즘 웹툰 폭력 신 수위.jpg (충격주의)80 우우아아 2시간 전 20656 2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36 ~ 9/26 2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26 22:36 ~ 9/26 2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