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백구영쌤ll조회 6356l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179 t0ninam09.26 12:36111659 2
이슈·소식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194 Vji09.26 13:50114953 10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174 테닥09.26 21:2268644 5
팁·추천 흑백요리사 pd의 예전 작품들153 307869_return09.26 12:4886599 20
이슈·소식 친구가 당신에게 갑자기 500만원을 입금했다90 MINTTY09.26 15:1358283 3
[흑백요리사] 진짜 충격적이었던 두 외국인 셰프의 플레이팅11 오이카와 토비 2:16 9978 4
고양이 방석 성종타임 2:07 1241 0
흑백요리사 vs 냉장고를 부탁해.jpg3 패딩조끼 2:06 5801 0
어질어질 대장금 만둣국 에피소드.JPG 태 리 2:04 2850 0
[단독] 밑지고 파는 나라 땅 급증…'세수펑크' 때우기용인가1 편의점 붕어 1:58 543 1
이제는 김앤장 썼다고 하면 죄 있는 쪽 같음.twt10 유기현 (25) 1:58 9639 2
[속보] 美 해리스 부통령 선거운동 사무실서 총격4 알케이 1:58 14187 1
잠수 못하고 바다에 동동 떠있던 '2살 거북'… 해경이 구조8 따온 1:57 6733 0
오늘 공개된 하나같이 다좋은 트랙리스트.jpg 로니잉 1:44 2508 2
귀여운 수달3 패딩조끼 1:44 2613 0
영농 후계자 라는 별명 붙은 싱어송라이터.jpg1 나리나링리 1:27 973 0
뉴진스는 뭘까...? 빅플래닛태민 1:21 1600 0
개나락 녹취록 터지고 실시간으로 재기중인 하이브 주가.jpg 게임을시작하 1:18 2965 1
尹 "응급실 뺑뺑이는 필수의료 무너진 탓” 태 리 1:16 711 0
태극권 합격기 적절한 예시.jpg 참섭 1:15 531 0
딥페이크 성착취물 '알면서' 보면 징역형1 원 + 원 1:14 796 0
[단독] 머리로 떨어진 북한 쓰레기 풍선…다친 60대 여성, 피해 신고 311328_return 1:05 1018 0
왜 미국인들은 음모론을 믿는걸까?.jpg 호롤로롤롤 1:04 2850 0
잇섭 최근 영상 인트로3 마카롱꿀떡 1:03 11269 1
아이폰 16 핑크 색빠짐 불량7 캐리와 장난감 0:59 93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