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꿀자기ll조회 2547l 3

1) 이 약이 무슨약이지?

- 들어가서 확인해!

https://www.health.kr/searchIdentity/search.asp

생각보다 많이 모르는 처방받은약, 모르는약 뭔지 확인하는 법 | 인스티즈

2) 내가 처방받은 약이 궁금하면?

- https://www.hira.or.kr/rb/dur/form.do?pgmid=HIRAA050300000100#

- 본인 인증 하면 돼!

생각보다 많이 모르는 처방받은약, 모르는약 뭔지 확인하는 법 | 인스티즈

네이버 치면 다나오는데 왜 다들 안하는구야!!!

부모님이 지난번 약이 참 잘들었는데~ 하면 이걸로 검색해서 병원가서 처방해달라하면 돼!

추천  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179 t0ninam09.26 12:36114951 2
이슈·소식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196 Vji09.26 13:50118824 10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181 테닥09.26 21:2274170 5
팁·추천 흑백요리사 pd의 예전 작품들155 307869_return09.26 12:4890086 20
이슈·소식 친구가 당신에게 갑자기 500만원을 입금했다91 MINTTY09.26 15:1361096 3
[단독] '엄친아' 김지은,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해 5천만원 기부2 이차함수 27분 전 997 1
3년째 집을 훔쳐보는 남자가 있는데 10번 넘게 신고해도 소용이 없음..gif2 친밀한이방인 33분 전 1716 0
흑백요리사 스포)선경롱스태프 인스타1 S님 36분 전 2171 0
보육원에 맡긴 아들이 스무살이 되자 찾아온 아버지2 311095_return 38분 전 2023 0
[흑백요리사] 작가의 섭외 기술이 미쳤다는 조리명장 출연 비하인드3 쿵쾅맨 39분 전 2484 0
가사 이해 된다 vs 뭔소리야2 용시대박 39분 전 337 0
코리아둘레길 4500㎞ 전 구간 완성 언더캐이지 49분 전 659 0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간 영국인 김밍굴 50분 전 576 0
"강간범 멈춰!”…용감한 원숭이들, 6세 소녀 구했다1 환조승연애 51분 전 1812 0
바오걸즈 2기의 평화로운 식사시간🐼.gif 아야나미 55분 전 329 0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의 맛 평가2 디귿 59분 전 2665 0
감동 개끼는 로봇영화 연달아 보세요 이등병의설움 1시간 전 300 0
오바오랑 까꿍놀이하는 후이바오🐼.gif1 호롤로롤롤 1시간 전 1448 0
"야레야레” ”못말리는 돼저씨" Jeddd 1시간 전 349 0
???: 국정감사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챠 1시간 전 581 0
미국인이랑은 잘 안맞는 핀란드인 태래래래 1시간 전 2306 0
축협 청문회 명짤 2장 탄생.jpg 용시대박 1시간 전 663 0
티맵에 속다 논밭 뷰 구경하는 차들 반대편시점 판콜에이 1시간 전 1169 0
참된상사 311324_return 1시간 전 455 0
신입이 나랑 사장 사귀는거같다했대 無地태 1시간 전 53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14 ~ 9/27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