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조엘 오스먼트(88년생) - '식스센스'
실패 - 너무 그대로 자라줬어
에드워드 펄롱(77년생) - '터미네이터'
실패 - 범죄자st
브래드 렌프로(82년생:사망) - '굿바이 마이 프렌드'
실패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맥컬린 컬킨(80년생) - '나홀로 집에'
대실패 - 너 용서못함 너 나와 유년시절 같이 지냄 근데 너 왜이래졌어
다니엘 레드클리프(89년생) - '해리포터'
(대)실패 - 수염만..밀면...좀...음....하.....
루퍼트 그린트(88년생) - '해리포터'
(대)실패 - 넌 왜 사진에 일관성이 없니..가끔은 실패지만 가끔은 대실패야
톰 펠튼(87년생) - '해리포터'
대실패 - 입닥쳐 말포이
아론 카터(87년생)
실패 - 대박...나 진짜 널 제2의 디카프리오로 생각했는데
테일러 맘슨(93년생) - '그린치', '가십걸'
대성공 - 제니 안녕? 나 너 어릴때 귀여워함 근데 요즘 너무 건방져져서 ㅂㄹ
실제로 성격이 안좋다는말 듣고 충격 너 좋아했는데...
엠마 왓슨(90년생) - '해리포터'
대성공 - 나 여잔데 니가 좋아....나랑 사귈래?
니콜라스 홀트(89년생) - '어바웃어보이', '스킨스'
대성공 - 할렐루야..
다코타 패닝(94년생) - '아이엠 샘', '우주전쟁'
성공(실패) 어릴때보단 별로지만...음....그래 요즘 컨셉이 너무 성숙해서인거같아
님들 개인적인 생각과 포브스지에서 선발한것들 섞어봤어요
다코타패닝은 미국인들이 은근히 실패라고 생각하지만 전 어릴때에 비하면 실패지만
지금 충분히 성공이라 생각함
님들의 생각은?
버닝썬 관련 용준형 인스타 업데이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