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한테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 어느 부분에서 티나냐면

가족한테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 어느 부분에서 티나냐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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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 찰스 생각나넹 2개월 전 익인1 꼬인 거 진짜 1도 없어뵘... 부럽 2개월 전 익인3 33 ㅋㅋㅋㅋㅋ 오 너보다? 이 명대사 자꾸 생각 나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ㅇㅈ 2개월 전
	익인4 수출좌 하이 👋 2개월 전
	익인5 나 다 해당되는데 부모님 이혼하시고 나름 상처 있음ㅋㅋㅋㅋ 다만 그런 티를 안낼 뿐이야 2개월 전 익인13 상처 있으면 티 안내도 다 티나더라. 2개월 전 익인31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1분 전 익인18 3 2개월 전 익인20 티 안 내도 결국 다 티남.. 얕은 관계에서 안 날 뿐이지 본문 같은 사람이랑 다름 2개월 전 익인23 본문이랑 다른 케이스 같음.. 본인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거일뿐 1개월 전
	익인6 7 2개월 전
	익인7 다 받는다 2개월 전
	익인8 사람들이 다 사랑받고 자랐으면 좋겠음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도 그렇지 멋하누뾰족한 사람들 빼뉴애 상처 받음 다같아 좋게좋게 살아가자 2개월 전
	익인9 아 부럽다 2개월 전
	익인10 박빼빼라고 유튜버 생각남 ㅜㅜ 사랑받은 빼빼… 사랑둥이 그자체임 2개월 전
	익인11 내새꾸들 꼭 저렇게.키우고싶다 ㅠㅜ 2개월 전
	익인14 좋은 글임. 2개월 전
	익인15 환경이 주는 영향이 큰 건 맞는데 타고난 성격도 무시 못해 2개월 전 익인17 22 좋은환경에서 자라도 선천적으로 인간말종인애들도 있고 안좋은 환경에서 자라도 스스로 극복하는 사람도있음 2개월 전 익인25 3 무슨 사랑받고 자라는거에 연연할게 아님. 그옛날 노동력이 필요해서 아이를 6명 7명씩 낳고 엄마아빠 일찍 돌아가셨던 시절에도 인성 진국인 사람이 있고, 외동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라도 인성파탄난 사람도 있음 30일 전 익인29 44 나는 가족처럼 많이 사적인 토크주제는 소수의 내사람들 제외하면 굳이 적극적으로 얘기하진않는 성격이라.. 2일 전
	익인16 다받음 .. 저런 사람이랑 사귀는데 나는 별로 저렇지 않은데도 같이 좋아지는 느낌 기분 좋아요 2개월 전
	익인19 나 거의 해당되는데 부모님 이혼하셨고 엄마가 너무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가정환경에 비해 밝고 명량하다는 말 자주 들음 당연히 상처도 있고 엄마한테 받은 것도 있지만 누군가 나를 무조건적으로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사회생활하며 정말 감사했어 새삼 나보다 더 힘들었을 환경에 나를 밝게 키워준 엄마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면서 이게 노력으로도(우리엄마가 날 사랑해준것처럼) 가능한거구나를 배웠거든? 다들 그런 집이 아니라고 너무 걱정이나 우울해 말았으면 함ㅠㅠ 사랑을 주는건 노력으로 가능한 부분일거라 확신해 2개월 전
	익인22 나는 사랑받고 자랐고 겉으로 보면 저기 다 해당되지만 걍 내 안에 있는 선천적 결핍으로 가끔 예민성을 발휘해 … 인정 욕구가 강하다고 해야하나… 나도 원인은 모르겠고 그냥 내 타고난 성격인가해서 내 스스로 나의 결핍을 채우려 노력 중이야 ㅠ 1개월 전
	익인24 ㅇㅈ 1개월 전
	익인26 안 좋은 환경에서 자란 게 내 탓도 아닐 뿐더러 나도 그 가정에서 너무 아팠는데... 이런글 볼 때 마다 내가 얼마나 불운하게 좋은 것들을 놓쳤는지만 리마인드돼서 마음 아파 15일 전 익인27 신경쓰지말어 나만 모르는 거일수도 있는데 보통은 댓들처럼 저런거 신경도 안 쓸 것 같어.. 13일 전 익인32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6분 전
	익인27 아니근데 ㄹㅇ 인간관계에서 가족들한테 사랑받았는지 신경을 쓰는 사람이 그리 많아..? 내가 말하는 신경이라는건 걍 티가 난다 안난다 자체를 나는 전혀 못 느껴봐가지고;; 그냥.. 그냥 그 사람 성격이 좋고나쁘고 정도 판단하지 그외의것들은 신경도 안 쓰는데 뭐지 13일 전
	익인28 저런사람 주변에 많아서 좋아 12일 전
	익인30 슬프네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