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국내 한 여성 패션 매거진이 주최한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행사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배우 박은빈이 해당 행사장을 일찍 떠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은빈은 15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차 안에서 방송을 진행한 그는 "지금 W 행사 마치고 황급히 집으로 가고 있는 중"이라고 웃어보였다.
논란의 유방암 행사, 박은빈만 달랐다…"황급히 집으로, 이런 행사 처음"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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