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기자]
음원 문제로 연기됐던 샤이니(SHINee)의 세번째 미니앨범이 22일 발매됐다.
샤이니의 세번째 미니앨범 '2009, Year of Us'는 22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발매됐다. 당초 19일 발매할 예정이던 이 앨범은 곡 음원에 문제가 발생해 발표일을 3일 연기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음원에 문제가 생기자 배포된 CD를 전량 회수하고 다시 제작에 착수했다.
현재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샤이니인만큼 이번 앨범 판매량도 상당할 것으로 예측됐다. 막강한 팬덤은 물론 앨범과 노래 퀄리티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터라 앞으로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링딩동’을 비롯해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긴 감성적인 노래 ‘Y.O.U.(Year Of Us)’, 트렌디한 유로팝 댄스곡 ‘JoJo’, 스윙 비트 기반의 경쾌한 노래 ‘SHINee Girl’, 멤버 민호와 Key의 강렬한 랩 배틀 곡 ‘Get Down’, 온유의 첫 솔로곡 ‘내가 사랑했던 이름’ 등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었다.
한편 지난 주말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멋진 컴백 무대를 선사한 샤이니는 네티즌과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벌써부터 ‘링딩동’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김형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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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문제로 연기됐던 샤이니(SHINee)의 세번째 미니앨범이 22일 발매됐다.
샤이니의 세번째 미니앨범 '2009, Year of Us'는 22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발매됐다. 당초 19일 발매할 예정이던 이 앨범은 곡 음원에 문제가 발생해 발표일을 3일 연기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음원에 문제가 생기자 배포된 CD를 전량 회수하고 다시 제작에 착수했다.
현재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샤이니인만큼 이번 앨범 판매량도 상당할 것으로 예측됐다. 막강한 팬덤은 물론 앨범과 노래 퀄리티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터라 앞으로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링딩동’을 비롯해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긴 감성적인 노래 ‘Y.O.U.(Year Of Us)’, 트렌디한 유로팝 댄스곡 ‘JoJo’, 스윙 비트 기반의 경쾌한 노래 ‘SHINee Girl’, 멤버 민호와 Key의 강렬한 랩 배틀 곡 ‘Get Down’, 온유의 첫 솔로곡 ‘내가 사랑했던 이름’ 등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었다.
한편 지난 주말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멋진 컴백 무대를 선사한 샤이니는 네티즌과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벌써부터 ‘링딩동’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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