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7일 10시 00분 오리콘
「남성」부문 1위의 타마키 히로시〔사진 제공:나가타니엔〕
오늘 7월7일은, 일본 유카타 연합회가 정한 “유카타의 날”. 거기서 오리콘에서는, 일본의 전통옷인 「유카타가 어울리는 유명인」을 테마로, 10·20대의 남녀를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 그 결과, 1위에는 「남성」부문에 배우의【타마키 히로시】, 「여성」부문에 여배우의【아라가키 유이】의 이름이 올랐다.
「남성」부문 1위로 선택된 것은, 지금까지 「나가타니엔」이나 「미스터 도너츠」 등, 출연한 CM에서 쿨한 유카타차림을 피로하고 있던【타마키 히로시】. 장신으로 가는 몸의 스타일, 품위가 있는 몸놀림으로 「늠름하고 어른의 섹시함이 있다」(아이치현/20대/여성)라고 평판이 높다. 「여성」부문 1위의【아라가키 유이】는, 「흑발이고, 피부가 희고, 날씬하기 때문에」(나가노현/10대/여성)와 삼박자 갖추어진 용모로 「구식 일본여성같은 이미지」(도쿄도/10대/여성)가 있다고 대절찬.
「남성」부문 2위는 「좋은 남자는 무엇을 입어도 근사하다」(카나가와현/20대/남성)와 남성을 이제 울릴 수 있는, 가수 겸 배우의【후쿠야마 마사하루】. 섹시한 유카타차림에 정평이 있던 배우의【미즈시마 히로】는 3위에. 계속 해서 4위는, NHK 대하드라마 「아츠히메」나 영화 「도로로」 등, 화장의 역이 인상적이었던【에이타】가 랭크 인. 「키가 크고 스마트하게 맵시있게 입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카나가와현/20대/여성)라고 지지를 모으고 있었다.
「여성」부문 2위는 여배우【미야자키 아오이】. 출연작이나 잡지에서의 유카타차림이 「굉장히 어울리고 있었기 때문에. 투명감이 있어 예쁜」(시가현/10대/여성)라고 대인기였던 것 외, 큐트한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그녀에게 「웃는 얼굴의 멋진 여성만큼 유카타가 어울리기 때문에」(도쿄도/20대/남성)라고 하는 이유를 드는 사람도. 3위는 여배우의【호리키타 마키】로, 「docomo」의 CM에서 화려하게 몸치장한 차림에 「날씬하고 작은 얼굴로 어울리고 있었다」(사이타마현/20대/여성)라고 매료된 사람이 많았다.
【조사 개요】
조사 대상:자사 앙케이트·패널【오리콘·모니터 리서치】회원의 10대, 20대의 남녀, 각200사람, 합계 800인
조사 시기:2009년6월16일~6월19일
조사 방법:인터넷 조사
유카타가 어울리는 남성 유명인
1위 타마키 히로시
2위 후쿠야마 마사하루
3위 미즈시마 히로
4위 에이타
5위 사쿠라이 쇼(아라시)
6위 츠마부키 사토시
7위 도모토 쯔요시(KinKi Kids)
8위 사토 타케루
9위 미조바타 준페이
10위 오카다 준이치(V6)
유카타가 어울리는 여성 유명인
1위 아라가키 유이
2위 미야자키 아오이
3위 호리키타 마키
4위 우에토 아야
5위 나카마 유키에
6위 마츠시마 나나코
7위 나가사와 마사미
8위 아오이 유우
9위 키노시타 유키나
10위 토다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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