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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 대한 제목 검색 결과
래미야ll조회 3705l 3
이 글은 9년 전 (2014/12/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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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여자야
9년 전
헐.........ㅠㅠ..... 엄마 진짜 속상하시겠다...딸이 너무 못됐다.
9년 전
왕자와 공주 유치원 난초반 강승윤  소슴아루미노갓승래련
난 나는 안 좋은 거 쓰더라도 우리 엄마는 다른 엄마들이랑 비교 안 되게 좋은 거 해드리고싶어도 못 해드리는데 본인한테 쓰기 전에 엄마한테 먼저 쓰는게 어떨지... 엄마한테 그러는 거 아니에요 진짜...
9년 전
이거 진짜 화남
9년 전
프사..?너무 귀엽네요
9년 전
ㄱ...고마워요..ㅎ
9년 전
여왕언니  서울예고
와..어ㅜㅜㅜㅜ어머니ㅜㅜㅜㅜ
9년 전
돼지막창  내사랑
들어오기전에 제목보는데도 어머니가 안쓰러웠다...
9년 전
윤진욱(29)  모델
아 본인은 엄마 화장품 한번도 안썼나,.. 난 로션 스킨 다 엄마꺼 써서,.
9년 전
개념 똥이네 똥똥똥
9년 전
진짜 못됐다... 난 엄마가 더 꾸미셨으면 좋겠는데.... 안꾸미는거 볼때마다 속상하고 그러지 않나 딸들은
난 로드샵꺼 그런거 써도 엄마 선물은 비싼거 사드리고 그러고 싶던데........... 어머니 진짜 허탈하실 듯
화장품 그게 뭐라고 그게 엄마보다 더 중요한가

9년 전
착한 큰사자  난태형이이상형♥
2222엄마도 이쁘게 꾸미셨으면 좋겠어요 자식들때문에 매일 살림만하는 모습 보기에도 미안하고 엄마도 여자인데 이쁘게 꾸미고 놀러다녔으면...ㅠㅠ 엄마내가 잘할께 ㅠㅠㅠㅠㅠㅠ
9년 전
eting  다이어리
33.... 동감이여.....
9년 전
해루애빼  애빼가 매니 새랭해
나는 솔직히 틴트 뭐 오천원짜리써도 엄마한테는 립스틱 사드리는데... 애초에 엄마가 싼 화장품쓰는게 마음아픔
9년 전
니엘이 좋아? 시우민이 좋아?  그건아빠가좋아엄마가좋아랑같아★
와.. 세상에...
9년 전
智旻  지민
진짜 너 같은 딸 낳아라;
9년 전
jang koal  ❀사랑해요❁
저분 결혼 못하실듯
9년 전
???????????저여자 마인드 이해 못해못해
9년 전
난 우리엄마가 내꺼쓰면 똑같은거 두개사서 엄마주거나 달라고하면 엄마 바로 드릴텐데ㅠㅠ 나는 못해준게 너무 많은딸이니까ㅠㅠ 저기.. 글쓰신분 진짜 안타까워요. 언젠가 저 글을 뼈저리게 후회하시겠죠ㅠㅠ
9년 전
진짜 화난다..
9년 전
D.Ο.  (o'-'o)
두번째 베댓 공감이요
9년 전
D.Ο.  (o'-'o)
그까짓 화장품이 뭐라고 어머니한테 저런식으로 말하냐 노이해
9년 전
와... 진심 사람이덜됐네
9년 전
멋쁨  멋지고 예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유 저런 사람도 다 있구만 세상 참
9년 전
난 내가 쓰는 거 좋은 거 있으면 맨날 엄마 한테 가서 추천하고 같이 쓰고 그러는데.. 엄마가 쓰는 걸 아까워 하다니 .. 저 쓰니 엄마는 쓰니에게 무언가를 해준다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해 하시면서 쓰니 키웠을 텐데.. 저 화장품 조금에 저렇게 반응을 하다니..!
9년 전
뭐야...아예늘 가져다가 다쓰시는것도 아니고 설령 그렇다라도 저런반응은 아니지...
9년 전
나라면 몰래쓰는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마음이 아팠을거다... 나도 불효자라서 엄마가 우리때문에 못입고 못꾸미는거 보면 마음도 아프고 한참 속으로 울었었는데 많이... 늦기전에 남들하는 것 만큼 꼭 다해드리고싶다..
9년 전
엄마는 꾸미면 안됩니까
9년 전
민표(내꺼)  헬로니하오곤니찌와처음뵙게되서반
있을때 잘하라는 말 괜히 있는거 아닌데.
9년 전
엄마도 여자인데 꾸밀 수 있는거지.
화장품 그거 얼마나 한다고 그게 엄마보다 소중합니까
엄마가 쓰는게 그렇게 아까운가

9년 전
어떻게 저러지 난 우리 엄마 뭐라도 더 사주고 싶고 해주고 싶은데
9년 전
..ㅠㅠㅠ알바비로 생활한다는데 여태까지 키워주고 그랬던거 는 생각 못하는건가?? ㅠㅠㅠ자기 키우려고 돈아끼시느라 못사고 안꾸미는건데.....ㅠㅠ
9년 전
닭발같은놈  엄홍식 워더
어휴 엄마한테 도둑이라니 23년동안 어머니가해주신밥 입혀주신옷 키워주고 돌봐준은혜도 모르는 진짜 도둑이저기있네
9년 전
지리송  샤이니블락비
엄마가 내 싸구려 틴트보고 뭐냐고 좋아보인다고 하셔서 최대한 비슷한 색으로 좋은 립스틱 사다 드렀는데... 딸들 마음은 다 이렇지 않나요..... 너무해.........
9년 전
맞아요ㅠㅠ어버이날때 있는돈없는돈다털고 친구돈까지빌리고 애들 몇명데리고가서 비싸고좋은거 사드렸는데..저쓰니분너무해요ㅜㅜ
9년 전
나는 엄마가 내 틴트 좋아보인다고 내가 딴거사고싶다니까 엄마달라그래서 걍 새거사드렸는데...8ㅅ8....어쨌든 저분 너무햇!
9년 전
  곧 끊어질 듯한
자식한테 나눠주는 걸 넘어서 모두 다 쏟아부으신 분한테 그거 몇 번 나눠 쓰는 게 싫다고 저러는 게 이해가 안 된다 진짜로.
9년 전
  곧 끊어질 듯한
화장품 몇 번 쓰셨다고 도둑이라면 자기는 뭐가 되는지 생각 좀 해보시길.
9년 전
'박해진'  위너해진시완홍석
좀쓸수도있지ㅠㅠㅠ
9년 전
오프룻  CNIFNTAOALOVELYZ
엄마가몰래쓰면오히려엄마앞에다놓고그냥엄마당당히쓰라고할텐데와....진짜맨날엄마힌테미안한데..덕질하느라돈써서..ㅁ7ㅁ8
9년 전
박호신  사랑해요]
와...........
다른말필요없고
자기랑 똑!같은 딸 낳았음좋겠다

9년 전
저여자같은 딸 나을까 무섭다 진짜
9년 전
로즈비치  모디글램네일즈139
몬났다...몬났어...
9년 전
황선홍  황선대원군
몰래 안 쓰시게 세트로 하나 사드리면 될텐데
9년 전
수녀.  너를믿고나를믿으니까
하나 사드리지 부모님보다 중요한건 없는데 부모님은 기다려주시지 않아요 있을때 잘해요
9년 전
하 연수  돖.JYJ
마지막 베댓 내마음..있을때 잘하세요.
9년 전
나으리  한없이흘러가는구나
아 진짜 마음아프다 얼마전에 나도 못할말한거 미안해 엄마... 잘못했어 여기다가라도 써봐
9년 전
VlXX Ieo  사랑해, 영원히.
본인 태어날때부터 기저귀부터 옷한벌까지 다 사주신분한테 도둑놈아뭐야 도둑넘이 그 알바비로 부머님한티 선물하나 사드리진멋할망정
9년 전
괭이  meow
나보다 엄마가 더 좋은 화장품 썼으면 하는데..
9년 전
그걸 또 링크를 보내드렸다니 진짜 개념이 덜 찼나보다 댓글에 욕이 있는걸 알면서도 어머님께 링크를 보내 드리다니 자식을 향한 공격적인 댓글을 보면 어머님 가슴이 또 한번 찢어질거란걸 생각 못하는건가...댓글 보지 말라는 어머님 반응도 너무 마음아프다
9년 전
하 연수  돖.JYJ
열달동안 힘들지만 사랑으로 품었는데...내딸이 저러면 진짜 회의감들것같다.
9년 전
와 쓰면 얼마나 쓰신다고
9년 전
와....쓸 수도 있는거지..와....충격....
어머니를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던건지..아유

9년 전
아 화가 난다.....
9년 전
체리 블라썸  벚꽃
???남도 아니고 엄마가 썼다는데 왜 화가 나는거지...
9년 전
Lunch Randa  점심이란다
엄마보다 비싼 화장품이 더 소중한가보다....으휴
9년 전
너무해.. 난 엄마 생신 근처되면 내가 화장 안하더라도 백화점가서 화장품 좋은거 사드리는데ㅠㅜㅠ 보통 이런 마음이지 않나요.. 엄마 사랑해
9년 전
故김광석  故김광석 그립습니다
나이먹은 여자는 여자가 아닌가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여자인 것은 변함이 없고 예뻐보이고 싶은 욕망 또한 누구나 갖는것인데..
글쓴이는 본인의 젊음이 평생 갈거라 생각하는군요. 나중에 커서 한번 자식에게 똑같은 소리 들어보세요.

9년 전
아 진짜 너도 엄마되면 꾸미지 말고 똑닮은 딸자식 나아서 살아라 라고 말하고 싶다. 나도 엄마 보고 싶다. 엄마 보고 싶어...
9년 전
나는 엄마가 화장품 몰래 쓰시는 거 보고 새로 사드렸다는 줄......
훈훈한걸 기대했는데 이렇게 멘탈쓰레기가 나올지 몰랐음..ㅠㅜㅠㅜ

9년 전
M.I.B 강남  꿀벌의사비서징어사냥꾼ㅋㅋㅋㅋㅋ
헐..제목보고 앞부분까지는, 글쓴이가 엄마가 자기화장품 몰래 써서 화난다고, 속상해하면서 엄마한테 비싸고 좋은 화장품 선물해줄주는 훈훈한내용일줄 알았는데.... 진짜 너무하다. 어머니 가슴 너무아프고 속상하겠다......진짜 못됐고 너무했다..너무했어 못됐다 진짜...아 ....
9년 전
김민석 발표자료 완성판  실용음악의. .민석이의씹덕
나같으면 그냥 드릴듯...
9년 전
비록 가끔 용돈도 받지만 난 내가 벌어서 사도 엄마가 쓰면 괜히 좋던데...뭔가 내 취향을 엄마가 인정해주는 것 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괜히 기분 좋아서 걍 드리거나 여유라도 되면 따로 하나 더 사서 드릴텐데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저 쓰니분이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나아주신 어머님께 저렇게까지 했어야 할까ㅠㅠ
9년 전
시리오 포렐  브라보스 제일검
헐...난 우리엄마가 명품이라고는 샤넬 밖에 모르고 있는거에 약간 속상하고 그래서 이번에 처음으로 디올 립스틱 사드림ㅠㅠㅠㅠㅠㅠㅠㅠ막 색상 예쁘다고 친구들도 다 예쁘다고 좋겠다고 했다는 이야기 듣고 얼마나 좋았는데...새로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자기꺼 가끔 한번씩 내킬때 사용하는게 뭐 그리 아깝다고...
9년 전
아이고....막댓..ㅠ저분 생각이 너무 어리다......돈으로ㅈ따지기 그래도 따져보자면 자기가 어머니께 받고 자란게 얼만데어머님 속상하셨겠다..ㅠㅠ
9년 전
어휴..... 자식 키우는 데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지꺼 조금 썻다고.. 저 쓰니 어머니가 쓰니키우는데 쓴돈 다시 다 돌려달라했음 좋겠다
9년 전
그럼 넌 왜 자라면서 엄마 돈으로 밥 먹고 학교다녔냐고 물어보고싶다. 진짜 정신상태가 왜 저러지...아니 어떻게 저럴 수 있지?? 그깟 화장품이 뭐라고??? 화장품이야 다 쓰면 사면 되는거지. 아 화나네 진짜
9년 전
헐..난 당연히 엄마랑같이쓰는뎅
9년 전
순심  태형이네 강아지 멍멍멍
꼭 너같은 딸 낳아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너같은 딸

9년 전
지금의 자신만 생각하기에 급급한 것 같아요. 여유를 가지고 다시한번 부모님에 대해 감사함을 갖는 시간이있으면 어머니가 왜 쓰셨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9년 전
사천짜파  BAP배후세력베이비
같이쓰면되지; 난 엄마랑 화장품같이쓰면서 얘기도더많이하고 좋던데
9년 전
엄마가 엄청 속상하실듯
9년 전
어머닌 그와중에도 댓글 보지 말라고..ㅜㅜ 진짜 어머니의 사랑은 감히 헤아릴 수 없는 것 같다
9년 전
어머니가 이 글을 읽으셨다는 것도 마음 아픔ㅠㅠㅠ
9년 전
네 제가 겨울이입니다  돖JYJ엑소빅스잉피
화난다......사드리지는 못할망정....
9년 전
헐 완전 화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저런애를 딸이라고...어머님 불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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