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로부터 고소당한 클라라 측이 말을 아꼈다.
18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클라라는 에이전트 독점 계약을 맺은 매니지먼트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로부터 11월 고소를 당했다.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를 서울 중앙지검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 이유에 대해서는 양측 모두 함구하고 있다. 클라라 측은 텐아시아와의 전화 통화에서 “(피소 관련) 그 부분은 할 말이 없습니다. 노코멘트 하겠습니다”라고 짧은 답변만을 남겼다.
폴라리스 측도 언론을 통해 “지금으로선 뭐라고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글. 황성운 [email protected]
사진. 텐아시아 DB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312&aid=0000062565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