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제 화장품을 몰래씁니다

 

[세훈과 함께 사라지다]

에휴.어머니가 너무 불쌍하시네..

[woonie]

미

[woonie]

에 똥만 찬 듯

[elle]

성인이 되서 알바를 하는데도 개념이...
엄마가 본인 화장품 쓰는게 싫으면 따로 사드리면 될거가지고

[태민아]

어휴한심하다....

[K. will]

어머니가 자길 위해 쓴 돈이 얼마나 되는데 그깟 화장품으로... 따지고보면 자기가 알바해서 번다쳐도 알바할 수 있게끔 지금까지 키워준게 부모님인데... 어휴

[My only wish]

다른 것보다 주부라서 밖에 나갈 일이 없어서 화장할 일이 별로 없다는 건 진심 멍멍이소리다ㅋㅋㅋㅋㅋ엄마는 여자가 아닌가?본인을 키우기위해 여자로서의 삶보다 어머니로서 산 건데 그걸 이해 못 하나싶네요

[마성의 사슴]

어머니가 너 키우시면서 덜 드시고 덜 입으신 건 생각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