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임슬옹 ‘스케치북’ 후유증 고백 “먹고 살기 힘들다”
[뉴스엔 송지현 기자]
임슬옹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후유증을 고백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슬옹은 얼굴에 시계 그림을 그린 채 같은 그룹 정진운과 떡볶이를 먹고 있다. 그 뒤로 시계 그림을 그린 조권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임슬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제 진짜 웃겨 죽는 줄" "시계 그림 디테일한 거 봐" "똑딱 때문에 NG 진짜 많이 났다는데" "조권 표정 봐봐" "난 아직도 2AM이 발라드 그룹인 게 안 믿긴다" "똑딱할때마다 기절할 뻔" "이건 진짜 역대급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송지현 ssong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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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랑 키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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