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신촌역 3번 출구부터 연세대 창천교회까지 긴 스트릿 자체가 통채로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변경 된다고함.
현재 도로 통제 시작되고 부쓰랑 트리들 한창 세워지는 중.
또 산타와, 양 10 마리도 구경 가능하고, 북유럽 연극단의 예수님 탄생 연극등 혼자와도 즐길 수 있는 많은 이벤트가 있다함.
올해도 아늑한 컨셉으로 여러가지 중소형의 크리스마스가 아기자기 전시될 예정
크리스 마켓 데코중인 현재 신촌 연세로 모습
부쓰 설치 중
작년에 사람 진짜 대박이었는데.. 올해도 어김히 없이.. 작년에 최초 크리스마스 마켓 대박나서 올해도 제대로 헬게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