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신동엽과 총각파티>(이하 총각파티) 3회에서 강인은 셀프디스를 하며 걸그룹 EXID에게 매력을 어필했다.
바람 친 여친 대처법에 대한 영상을 보고 EXID 멤버들은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해 놓였고 이에 강인은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난 달라졌다. 예전에 너희들이 뉴스에서 보던 내 모습과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강인은 군입대 전 폭행사건에 연루돼 뉴스에 출연한 바 있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502270920013&sec_id=5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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