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03300100367120024423&servicedate=20150330
이혜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가 지난 22일 사회 초년생 도라희 역을 맡은 박보영의 장면으로 본격적인 첫 촬영에 돌입했다.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는 스포츠지 연예부 수습 기자로 사회 첫 발을 내디딘 신입 도라희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상사 하재관을 만나 사회생활의 거대한 벽에 온 몸으로 부딪히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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