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용병 2인 보유는 현재와 동일
하지만 2명중 한명은 무조건 193cm이하로 뽑아야됨.
그리고 현재는 1~4쿼터 모두
용병 1명만 출전 가능했었는데 다음시즌부터는
1,3쿼터는 1명출전 2,4쿼터는2명출전
용병선수 2인출전에 대해서는 농구인들도 그렇고
농구팬들도 반대하는 입장...
7월부터 총재직을 맞게될
김영기 전kbl총재는 이번 용병제도개편이
평균득점이 높아질거라며 kbl의 인기상승에 큰 역할을 할거라 말하는데...
현재 국내농구 팬들은
'평균득점이 올라가면뭐하냐 그 평균득점을 외국인선수들이
다해먹으면 자국선수들의 기량향상에는 전혀도움이 안될텐데'
라는 의견이 거센데..
김영기 총재 내정자는 귀를 틀어막고 있죠..
그리고
이렇게 바뀌는 용병제도를 위해
전자랜드의 포웰뿐만아니라
이번시즌까지 뛰었던 모든 용병들은 다음시즌에 재계약을 못하게 됩니다.
현 소속팀이랑 재계약을 못하게 되는게 아니라 kbl 그 어떤 팀과도 계약을 못하게 되죠..
그 용병들이 kbl에서 뛰기 위해선
새로운 용병선수처럼 트라이아웃, 드래프트 제도를 거쳐서 뽑혀야만 합니다.
아래 사진이 바로 7월부터 8대 총재직을 맞게될 김영기 총재내정자는
참고로 김영기총재는 kbl 3대 총재 출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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