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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5/5/27) 게시물이에요

외국인 관광객, 전주 한옥마을 인사동과 다를바 없다!

관광객 지갑 열 '특색상품'이 없다


작성시간 : 2015-04-12 10:39:57
장병운 기자
외국인 관광객 , 전주 한옥마을 인사동과 다를바 없다! | 인스티즈

외국인 관광객 , 전주 한옥마을 인사동과 다를바 없다! | 인스티즈외국인 관광객이 본 전주

전주 한옥마을이 서울 인사동과 다를 게 없어요”

9일 저녁 8시35분 부산을 거쳐 경주와 해인사~진안 마이산을 둘러 본 후 전주에서 저녁을 비빔밥으로 먹고 한국관광공사 베니키아 인증업체인 전주 한성호텔서 여장을 푼 그로사와(67, 도쿄)씨의 전주에 대한 첫 소감이다.

일본 관광객 40여명은 3박4일 일정의 한국 일정 중 전주에서 1박을 하고 수원과 서울을 거쳐 출국하게 된다. 이들은 부산의 한 대형 여행사에서 경주와 해인사~서울 코스에 전주를 경유하는 상품을 내놓자마자 대박이 났다.

전북도와 도내 업계에서 틈새시장을 노려 전주에서 1박 하는 여행코스를 뚫어 오는 7월까지 4000명이 진안 마이산과 전주를 방문하게 된다. 여기에 조만간 대규모 중국 관광객도 전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외국 관광객을 어렵게 유치했지만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정책을 바로잡는다면 민선6기 토탈관광도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외국 관광객이 본 전주와 가이드 눈으로 본 도내 관광 현주소는 녹록치 않았다. 여장을 풀고 걷고 싶은 거리에 나서 관광할 때까지 밀착 취재한 결과, 지갑을 열고 싶어도 열 수 없는 관광현실이 눈앞에서 펼쳐졌다.
관광객들은 전주라는 도시가 참 매력적이고 포근해 좋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지만 여장을 풀고 먹거리와 판소리 등과 같은 정기공연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바란 관광 전주=이번 관광객은 일본 도쿄에 거주하고 있어 전북과 전주를 어느 정도 알 것이라 생각했지만 대부분 전북과 전주 차제를 몰랐다.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해외 홍보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서울과 경주 등을 자주 찾았다는 그로사와씨는 “도쿄에서 전주를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 여행사에서 낯선 곳(전주)의 상품이 있어 찾게됐다”고 말했다.

후지무라(70)씨는 “부산과 경주 쪽만 다녔는데 전주에 와보니 고향에 온 것처럼 포근한 것을 느낀다”며 “음식도 맛있고, 이곳이 가장 한국적인 도시라는 가이드의 말을 듣고 더욱 호기심을 갖게 됐다”고 했다.
40여명의 관광객은 전주 음식과 한지, 조선 이성계 등을 버스 속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안게 전부였다.

 
△가장 한국적인 것을 보여줘라=저녁 8시 50분, 여장을 푼 일본 관광객들은 삼삼오오 ‘걷고 싶은 거리’로 쏟아졌다. 여성 관광객은 호텔 인근의 화장품 가게에 들어가 물건을 구입했지만 많지는 않았다. 후지무라씨는 날씨가 쌀쌀해 로드 숍에서 옷을 사고 싶었으나 문이 닫혀 허탈해 했다.

오사끼(63)씨는 “(걷고 싶은 거리) 조명도 있어서 도시가 화려해 보인다”면서도 “저녁시간에도 흘러나오는 상점 음악소리는 소음이다. 전주를 상징하는 부채와 같은 기념품을 구입하는 상점이 없어 의아하다”고 했다.
다음 날 한옥마을 찾은 이들은 실망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그로사와씨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에 한국적인 것이 없다. 한옥마을이 서울 인사동과 다를 바가 없다”며 “전주를 파는 상품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관광객들은 전주 판소리를 듣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번 주 일본 관광객이 같은 시간대에 전주에 오지만 전북도가 마련한 ‘춘향’공연 시간이 맞지 않아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장병운기자․

http://jeollailbo.com/news/general_view.php?code4=PO0100001&An=451442

상점 범람 정체성 잃고 부동산 투기로 얼룩져 / 반쪽 관광지 전락 우려

이강모  / 최종수정 : 2015.05.10

전주 한옥마을이 600만 관광객 시대라는 화려함 뒤에 조금씩 병들어 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옥마을의 면적은 변함이 없지만 해마다 늘어가는 상업시설이 한옥마을의 정체성을 좀먹어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한옥마을은 정작 한옥의 정취를 살릴 테마는 사라지고 상점만 난무하는 반쪽짜리 관광지로 전락할 우려가 커 한옥의 정체성을 살리는 한편 이를 관광과 연계할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0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전주 한옥마을 내 상업시설은 모두 487개소로 이중 대부분을 음식 및 숙박시설이 차지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음식업 139개(28.5%) △숙박업 133개(27.3%) △공예 90개(18.5%) △노점 등 기타 85곳(17.5%) △커피숍 28개(5.7%) △전통차 12곳(2.5%) 등으로 음식업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한옥마을의 상업시설은 지난 2000년 50개에 불과했던 상점이 2005년 83개, 2010년 181개로 10년 새 4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2011년 215개, 2012년 265개, 2013년 366개, 2014년 487개 등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상업시설이 증가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전통 고유의 모습을 간직해야 할 한옥마을내 건물들은 구조변경을 통한 개·증축이 빈번하게 이뤄지는 등 한옥마을 고유의 색상이 사라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늘면서 한옥마을 땅값이 요동쳐 3.3㎡(1평) 당 1800만원까지 호가하는 등 한옥마을이 수익창출을 위한 부동산 투기로 얼룩지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거리로 꼽히는 서울 인사동 문화거리의 경우 과거 작은 화랑과 전통문화품 상점들이 밀집해 하나의 문화를 탄생시켰지만 현재는 중국산 제품과 음식점에 밀려 갤러리, 서점 등 문화시설이 급감하고 관광객도 크게 줄었다.

서울 종로구청은 퇴색하는 인사동 문화거리를 보존하기 위해 각종 조례 제·개정을 추진했지만 이미 넘쳐나는 상업시설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전주 한옥마을도 변색된 서울 인사동 문화거리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인사동 문화거리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서울 종로구청 인사동 문화보전지구 담당자는 “전주 한옥마을에 가 본적이 있는데 점차 쇠락하고 있는 인사동 문화거리 전철을 밟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며 “눈 앞에 보이는 수익을 쫓기보다 ‘지킴’을 우선으로 시책이 시행돼야 하며, 상인들 역시 스스로가 ‘한옥마을 지킴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옥마을 본연의 정체성을 이어갈 수 있다”고 조언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548449

위기의 전주 한옥마을 이대론 안된다
[■뉴스초점] 문화컨텐츠 사라진 자리에 노점상 판쳐

외국인 관광객 , 전주 한옥마을 인사동과 다를바 없다! | 인스티즈
2015년 05월 11일 (월)

임병식 기자


외국인 관광객 , 전주 한옥마을 인사동과 다를바 없다! | 인스티즈




 
외국인 관광객 , 전주 한옥마을 인사동과 다를바 없다! | 인스티즈
 
 
 

 
 
전주시는 한옥마을에 연간 7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간다고 호들갑이다. 하지만 관광객들은 “사람 구경하다 가는 것 밖에 없다”며 실망감을 감추지 않는다. 한옥마을을 점령한 정체 불명의 먹거리 노점과 좌판들로 인해 한옥마을의 정체성을 찾아보기 어렵다. 고즈넉한 풍광을 기대했지만 한옥마을에 들어서는 순간 상상은 여지없이 깨진다. 또 문화예술인들이 호흡해야 할 공간도 음식점과 커피숍으로 바뀐지 오래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말은 무성하지만 ‘어떻게’해야 하는지 답은 없다. 일본 우치코(內子) 사례를 통해 짚어본다.

외국인 관광객 , 전주 한옥마을 인사동과 다를바 없다! | 인스티즈



# 일본 시코쿠(四國) 에히메현에는 우치코 마을이 있다. 에도 후기, 메이지 시대 전통 종이와 밀랍으로 번성했던 곳이다. 1982년 국가 중요 전통건축물보존지구로 지정됐다. 600m 거리에 늘어선 120개 건물 가운데 90곳이 전통 건축물이다. 전주한옥마을 100여년 역사에 비해 우치코는 200여년을 자랑한다. 일본인들도 에도와 메이지 시대 정취를 좇아 찾는 소문난 관광지다. 겉보기에는 전주한옥마을과 같다. 그런데 우치코에는 그 흔한 노점상과 좌판이 없다. 인도를 점령한 채 매캐한 연기를 피우는 꼬치구이도, 지팡이 과자도 없다. 오래된 건물 안에 점포를 마련하고, 기념품과 먹거리를 판다. 이따금 땅콩, 곶감, 표고버섯, 배추, 우동면, 옥수수 등 자신이 재배한 농산물을 내놓은 무인 판매대가 뜨일 뿐이다. 그것마저도 처마를 벗어나지 않는 공간에 한정된다. 또 장인들이 작업하는 공방은 개방되며, 관광객들은 장인들의 작업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다. 결국 관광객들은 사람이 사는 우치코에서 과거와 대화하며 만족해 한다.

# 전주한옥마을에 ‘문자향’이란 서실을 마련하고 오랜동안 작업을 해온 서예가 김두경씨는 수년 전 한옥마을을 떠났다. 관광객들은 수시로 문자향을 드나들며 전주의 풍취를 느꼈다. 그러나 관광객이 몰리면서 집주인은 높은 임대료를 요구했고, 결국 김씨는 한옥마을을 포기했다. 이후 이곳은 음식점으로 바뀌었다. 문자향 건너편 ‘고신’이라는 찻집도 마찬가지 길을 걸었다. 문화예술인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었지만 상업화 격랑에 휩쓸려 오래 전에 음식점으로 둔갑했다. 한옥마을에서 활동하던 문화예술인들이 하나 둘 발길을 돌리면서 한옥마을은 껍데기만 남게됐다는 자괴감이 깊다. 또 주말이면 거대한 먹거리장터로 바꿔 한옥마을에서 전통과 문화의 향기는 느끼기란 어렵다. 한옥마을 상업시설은 2000년 50개소에서 2014년 487개소로 무려 9.8배 급증했다. 이대로 방치할 경우 한옥마을 전체가 상업시설로 바뀔 수 있다는 우려를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한옥마을 상업화가 진전되는 와중에 위탁시설마저 상업화 대상으로 전락해 부작용은 만만치 않다. 한옥체험관, 술박물관, 공예품전시관을 최고가 경쟁을 통해 민간에 위탁하는 바람에 공익적 기능은 실종됐다. 경영 마인드가 도입되면서 문화공간이라기보다 수익 시설물로 변질된 것이다. 종사자들 또한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를 찾아보기 어렵다. 결국 사람이 살고, 전통문화 컨텐츠가 풍부한 전통 한옥마을로 육성하겠다는 전주시 정책 방향도 희미해졌다. 그런데도 전주시는 경직된 잣대만 고집하고 있다. 한옥마을의 대표적 문화공간인 교동아트는 얼마전 공방촌 조성을 계획했으나 전주시 방침에 부딪혀 포기했다. 허가 대상이 아니라는 기계적인 답변에 원인이다. 김완순 관장은 “공방촌을 조성하면 한옥마을의 빈약한 전통문화 컨텐츠를 보완할 수 있는데 아쉽다”면서 “민간위탁시설에 문화예술인 참여를 높이고, 장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방촌 조성, 그리고 한옥마을사업소 이전 등 한옥마을 정체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고민을 해야 할 때다”고 강조했다. /임병식 기자 [email protected]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0341

전주한옥마을 지금같이 해도 관광객 올까

전북일보  / 최종수정 : 2015.05.11

외국인 관광객 , 전주 한옥마을 인사동과 다를바 없다! | 인스티즈


지난해 650만 명의 관광객이 찾은 전주 한옥마을은 도심 속 전통 한옥지구가 거둔 큰 성공 사례다. 10년 전 쇠락한 구도심이었던 곳이 상전벽해가 된 것이다.

문제는 최근 몇 년간 매년 100만 명 정도씩 관광객이 늘어날 만큼 호황인 전주한옥마을의 견조한 성장세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안팎에 많다는 사실이다.

한옥마을의 부동산 가격은 3.3㎡ 당 1800만원에 달하고, 주변 시세도 수백만원씩 하고 있다. 이를 두고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미 과도하게 올랐고,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는 의견이 많다. 주식시장 용어로 ‘상투’ 지점이란 우려가 많다.

최근 전주시가 한옥마을과 남부시장·풍남문 사이를 관통하는 팔달로의 전주교~충경로 사거리 구간을 차없는 거리로 지정해 한옥마을 관광객을 풍남문과 남부시장, 그리고 몇 년 후 완공될 전라감영(선화당) 쪽으로 분산시키는 계획을 추진하는 등 호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주한옥마을을 바라보는 외부 시선이 곱지 않은 것은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돼 온 ‘과도한 상업성’으로 흔들린 ‘정체성’ 때문이다. 그동안 지역 학계와 문화계, 언론 등에서는 줄기차게 전주한옥마을의 상업화를 경계해 왔다. 하지만 전주한옥마을은 마치 청개구리 심보처럼 극단적 상업화를 추구해 왔다.

전주한옥마을의 출발은 전국에서 보기드물게 잘 조성된 도심 속 한옥지구이고, 눈에 보이는 한옥 뿐 아니라 그 속에 녹아 있는 전통의 가치를 잘 보존하고 있는 마을이라는 것이다. 한옥마을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것을 우려하며 ‘상투’ 운운하는 것은 전주 한옥마을의 본래의 가치가 크게 퇴색했다는 경고다. ‘상투’는 언제 추락할 지 모를 적색지대다.

한옥마을에는 487개에 달하는 상업시설이 있다. 음식점(28.5%)과 숙박시설(27.3%), 노점(17.5%), 커피숍(5.7%) 등이 대부분이고 공예품점(18.5%)과 전통찻집(2.5%) 등은 크게 부족하다. 판소리와 완판본, 전통주 등을 주제로 몇몇 전통문화시설이 있지만 ‘먹자판’ 분위기에 완전히 눌려 있다. 한옥지구인데 일본식 집도 한옥 행세를 하고, 한옥 허울만 쓴 한옥들이 대거 건축되고 있다. 자연스러운 전통한옥마을이 아니라 꾸며놓은 한옥지구일 뿐이라는 인상이 짙어졌다. 혼이 사라진 육체는 허울이다. 전주한옥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전통문화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548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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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를바 없음 ㅇㅇ 너무 관광객이 몰리니까 금전적효과를 노리고 들어온 사람들이 많아짐... 그래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려고 들어왔던 기존 사람들이 나가는 상황이에요. 단골로 다니던 식당도 나가려고 준비중이더라구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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