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바로
비투비
비투비는 이번 부산 콘서트에서
"비투비에게 멜로디란?"이라는 질문을 받았었는데
거기에 대답이 정말 마음아려서 올려봄
성재
"성재에게 멜로디란?....멜로디는 저의 자신감이예요. 자만심이 아니예요. 근거없는 근자감이 아니예요. 제 근거가 여기 있잖아요. 나의 근거는 멜로디에요."
은광
"딱 여러분들을 위해서 노래를 하는 것 같아요. 오히려 저를 제 인생에 있어서 많이 이끌어 주시고 꿈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 하고 싶어요."
민혁
"나에게 멜로디란.. 책임감..이다. 너흰 우리꺼야"
프니엘
"아 어려워.. 즐거움? 요새 무대에 설 때가 제일 재밌는거 같애서."
일훈
"저라는 희극 소설이 있다면, 멜로디는 그 소설에 등장하는 여주인공 같아요."
창섭
"비투비에게 멜로디는 그냥 뭐 구분 지을수 없는 거 아닐까요? 봐봐요 숟가락이 있으면 젓가락이 있는 것처럼 비투비가 있으면 멜로디도 있어야지."
현식
"와 다들 진짜 대단하다. 그걸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지? 저는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렇게 팬사랑 하는 애들 정말 보고있으면 마음아리고...ㅠㅠ
우래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문제시 비투비 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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