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조연상을 신성록이 받았음
근데 사건은 수상소감에서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상소감 도중 신성록이
"그리고 저에게 항상 예술적 영감을 주시는 주원씨"라고 언급함
여기서 주원씨란?????
ㅇㅇ신성록과 공개연애중인 발레리나 김주원을 의미함
근데 신성록의 수상소감을 듣던 카메라감독님이 갑자기
내일도 칸타빌레 테이블에 있던 배우 "주원"을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원: ??????????
카메라감독님의 순발력이 안타까워지는 순간...........................
그 주원 아냐 아니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으로 보던 사람들이 강제 알렉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겨왔던......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