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기네스 펠트로 (Gwyneth Paltrow)
그녀의 화려한 남성편력, 매번 출연하는 작품에서 불거지는 연기력 논란, 그리고 그녀의 지나친 소신(?)발언 때문에 대망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2위 크리스트 스튜어트 (Kristen Stewart)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연기력 논란을 겪으며 유부남 영화감독과의 불륜 스캔들을 일으키며 국민 안티를 양성한 것으로 알려진 크리스트 스튜어트.
3위 제니퍼 로페즈 (Jennifer Lopez)
문란한 사생활과 지나친 사치를 하는 가수 겸 배우인 제니퍼로페즈가 3위를 차지했다.
4위 저스틴 비버 (Justin Bieber)
저스틴 비버는 허세 발언과 다양한 악동 행동으로 이미 안티팬 십만 대군을 양성한 바 있다.
5위 앤 헤서웨이 (Anne Hathaway)
허세와 가식발언의 여왕으로 된장녀 이미지를 함께 가지고 있어 안티팬들은 계속 증가 하고 있다.
6위 애쉬튼 커쳐 (Ashton Kutcher)
애쉬튼커쳐는 이미 말이 필요 없는 바람둥이로 6위를 차지했다.
7.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20대 시절 마약과 기행을 일삼자 많은 팬이 떠나갔지만 최근에 보여준 좋은 모습으로 많은 안티팬이 사라지고 있다.
8. 린제이 로한 (Lindsay Lohan)
절도, 알콜중독, 마약중독, 남성편력 등 끊이지 않는 기행을 일삼아 '헐리우드의 트러블 메이커'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다.
9. 샤이아 라보프 (Shia LaBeouf)
음주 운전, 알콜중독, 공연 중 난동을 부리는 등 미친 기행을 일삼아 대중의 눈 밖으로 밀려났다.
10. 크리스브라운 (Chris Brown)
여자친구 '리한나'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했으며 여러 폭행사건이 끊이질 않는 악동 중의 악동이다.
성가람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