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
우선 강인이 데뷔를 하게 된 것부터가 이특의 도움이 컸음
데뷔 전 강인이 스트레스로 살이 엄청나게 쪘을 때 회사에서 강인을 탈퇴시키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함
그걸 알게 된 이특이
'영운이가 살을 빼지 못하면 저도 그만두겠습니다.'
라고 말을 하면서 강인의 탈퇴를 막았었음.
(영운이 = 강인 본명)
결국 강인은 살을 빼고 이특과 함께 데뷔를 하게 됨.
이 외에도 처음 2009년에 한 번 일이 터지고 군대 갔다 왔을 때
'강인이가 밉지만 그래도 우리 멤버잖아.' 라고 받아줬던 사람도 이특임.
물론 모든 멤버들에게 사과를 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강인으로 인해 나빠진 슈퍼주니어 이미지 겨우 살려놨는데 다시 나빠지게 생겼으니...)
특히 이특한테는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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