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미대 준비하는 17살 고등학생입니다.아빠랑은 재작년부터 사이가 안 좋았구요.미대 준비 때문에 싸운건 아니지만 어느순간부터아빠는 제 꿈을 조롱하고 비난했습니다.인정 받고 싶으면 상부터 타와라 해서 상 받았다고말씀드리니 저렇게 답장이 오네요.--사진 수정이 안돼서 재업로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