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zum.com/news/sports/6767567
<같은 경기날 김원형의 박경완에 대한 빈볼에 대한 회고>
김원형의 우정 “어찌 친구에게 빈볼을…”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s_plus/news146/np146ss010.html
1. 1998년 7월 26일 인천 쌍방울 대 현대경기에서 쌍방울 투수 김원형이 3구째 현대 박경완에게 빈볼성 투구
2. 당시 현대 감독이던 김재박이 불쑥 뛰어나와 고의성 빈볼이라고 어필했고
3. 김락기주심은 심판합의 판정으로 김원형을 퇴장시킴
4. 쌍방울 감독 김성근은 항의했음
5. 시간이 지나서 박경완 , 김원형이 동아일보에서 회고하기를 그 때 빈볼성 투구는 김성근 감독이 지시했다고 털어놓음
자 쌍방울 시절부터 였으면 이 감독의 패턴이 수십년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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