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를 보면서 느껴졌던 데자뷰들!
연출이나 구도, 대사에서 전 회차들과 유사성을 보여준 씬들을 모아봄!
<2회와 11회>
#1
2회에서 두달만에 병원에서 퇴원해 나타난 강철과
11회에서 한달만에 만나게 된 도주범(ㅠㅠ) 강철.
#2
2회에서 그런 강철을 성진병원 앞 버스정류장에서 마주한 연주와
11회에서 강철을 마을회관 앞 버스정류장에서 마주한 연주.
#3
2회에서 프@@ 매장에서 연주에게 350만원짜리 원피스를 사주는 슈퍼재벌 강철과
11회에서 5일장에서 연주에게 오천원짜리 원피스를 사주는 현금줄이 막힌ㅋㅋㅋ 강철.
<3회와 11회>
3회에서 잠결에 강철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술술 내뱉는 연주를 보고 놀라서 어떻게 알았냐고 묻는 강철과 대답하는 연주.
11회에서 기억을 잃기 전 강철과 함께 했던 일들과 약속을 아는 현재의 강철을 보고 놀라서 어떻게 알았냐고 묻는 연주, 같은 답을 하는 강철.
사스가 갓블유..... 갓재정..... 갓대윤..... 배운변태들.....크으(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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