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광고 욕심내다 동생 응급실 보낼뻔한 허당 리다
둘째한테 등을 보였다면 당신의 엉덩이는 이미...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정예린 ㄹㅇ 노이어)
+ 꼬리가 길면 밟히기 마련이죠
시도때도 없이 애교부리는 멘탈막내 셋째 ( 다 해놓고 괜히 옆에 막내 눈치봄 )
여자친구에서 제일 이상한애 최유나에게 이정도 기행은 일상입니다;
( 쟤는 진짜 어휴 또 저ㄹ...) 엌 언니 헐헐 넘 귀엽잖아요!!
??? : 이 노래는 저를 가끔 신데렐라로 만들어주곤 하죠 ( 웃음이 헤픈 신비 )
난~ 똥 그란 빵이야 아 왠지 물어봐줘~~
왜?
+
신비 : ( 언니들 죽어랍 ) 빵!
예린 : 히이이잌 깜짝이야
소원 : 응 니 궁둥이가 내 손바닥을 부르는구나 오냐 가드림 ㅎ
엄지 : ( 진짜 이 언니들 볼 때마다 적응 안된단 말이야; 내 할거나 해야지 ㅎㅎ )
데뷔 2주년 + 1일
#2015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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