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에게 성폭행당한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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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큥이]

무슨 꿈이겠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었어도 미친생각인데 내동생이면 깜빵처넣는다진짜

[사타 쿄야]

나 1 참..

[Emma]

아...

[아르센 루팡]

누나가 이성차리고 있는게 신기하다 나같으면 친동생이라도 신고하고 얼굴 다시는 안보고 산다

[Livii]

워...

[넌치킨같은존재야]

아 진짜 지금 너무 욕나온다.. 아진짜 끔찍하고 소름돋을듯 아 ..열받아

[랍삥]

누나가 참 대단... 아무리 사랑해도 나같음 감방챠넣겟음

[슬깋읳 힣읗말퉇를 샇랑햏]

윽 사람인가

[NCT뚱쓰청]

아 이런... 누나분이 진짜 멘탈이 상당히 강하시네..... 난 진짜 저러면 동생이고 뭐고 진짜....

[You're still my favorite]

나같음 동생 안 봤을 텐데

[원더걸스]

동생 저게 사람이가...

[비행]

와 진짜 눈물 날 것 같다 진짜 나 같았으면 동생이고 뭐고 눈에 보이는 게 없어서 당장 죽고 싶을 것 같은데

[타카하타 미츠키]

사실 저는, 저라도 저렇게 마무리 지었을 것 같아요...정말 아꼈던 내 동생이고 내 핏줄인데, 부모님 안 계실 때 평생 의지할 내 가족인데 싶기도 하고 가장 충격받을 부모님 걱정에 차마 신고는 못했을 것 같아요.
어쨌든 저 남동생 정말 천벌받을 사람이네요.

[NCT127 태일]

자작이였으면 조켔다 ㅠㅠ

[주민희]

나 같으면 가족이고 뭐고 신고할 것 같음 진짜 누나분 멘탈도 세고 보살인 듯...

[원우정은]

와......

[하루 끝]

와 나는 와..

[누나얌]

아무리 술취했다해도 말이되나
말세다말세

[뒤늦은삼겹살홀릭]

저 갈등 혼자 어떻게 짊어지고 가려고... 왜 그랬어... 아휴... 상담이라도 꼭 받아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