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희 KBS 해설위원은 "2015년 아시안컵 준우승 이후 전술 발전이 없었다. 아직 시리아전이 남았지만 이제는 슈틸리케 감독의 퇴진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24일 귀국하는 한국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최종예선 7차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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