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내가 갑철수입니까? 안철수입니까?" 로 문재인 허를 찌르기.
(캠프 상상 : 문재인 - 헉..이런 송곳같은 질문을.. 메시지로 안되니 메신저 공격인가..안철수라고 하면 지지자들 배신인가..허둥지둥)
2. " 검증문제 국회 상임의 열어서 다 까봅시다"로 문재인 당황시키기.
(캠프 상상 : 문재인 - 헉..이걸 안받으면 국민들은 뭐가 있다고 생각할테고..받으면 프레임이 짜질텐데..허둥지둥)
3. " 내가 MB 아바타입니까? " 1번 질문과 수미쌍관 전략으로 문재인이 자신의 지지자들을 부정하게 만들며 넉다운시키기
(캠프 상상 : 문재인 - 헉..송곳이 다시한번..내가 그렇다고도 아니라고도 말할수 없겠는데..허둥지둥)
4. 맺음말 때는 네거티브는 하지말자며 깨끗한 이미지를 상기시키고 넉넉한 웃음으로 마무리..
현실은..
선거 역사상 최초로 'MB 아바타'와 '갑철수'란 네티즌의 워딩을 전국 유권자에게 인식시키며 셀프 네거티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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