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4개월 아기에게 3살 형아가 한 위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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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물]

아이구...

[안형섭 (19)]

눈물난다 너무 슬퍼....ㅠㅠㅠㅠ

[뿌루뿌루]

ㅜㅜㅠㅠㅠㅠㅠㅠ

[살사리]

아ㅠㅠㅠㅠㅠ

[Vineyard]

슬프다

[윌리스]

아....

[화신이다온]

정말 매일 밤을... ㅠㅠ

[예? 뭐라구요?]

헐 ㅇ.ㅏ...

[진짜배고파라면]

류ㅠㅠㅠㅠㅠㅠㅠ

[쁘띠예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희빈]

마음이 너무 아프다 천사 같은 아기인데 ㅠㅠㅠㅠㅠㅠㅠ

[흫흫흫]

밤마다 마지막이 아니길 비는 건 얼마나 힘든 삶일까......진짜 아휴...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는 얼마나 고통받을까 시한부인 자식을 보는 건 얼마나 힘들까...

[잉피학개론]

오늘밤이 마지막이지 않기를 바란다니 너무 슬프다

[쌍수거세게반대라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1993.03.09.BTS)]

아ㅜㅜㅡㅜㅜㅠㅜ

[최성윤(Y)]

에구ㅜㅜ

[이승훈 (25)]

너무 슬프다 오늘밤도 무사히 지나길 바랄게요

[난나다]

ㅠㅠㅠㅠㅠ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ㅠㅠㅠ 오늘 밤도 무사하기를 간절히 바랄게요

[진기야ㅠ]

아진짜 어떡해 그 어린 애기가ㅠㅠㅠ 아 첫째 의젓한 모습도 너무 슬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