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장 받은 경위,
전군(공수특전단/해군/UDT/공군 등), 전계급(영관/위관/하사관/병)대상의, 기라성같은 사관학교 출신들도 출전한
'폭파 주특기' 경시대회 1등
문재인 이병 500점 만점에 495점
그 다음 많이 받은 장교인 김동만 대위는 350점,
당시 병 에게는 줄 수 없었던 시절이지만 2등과 점수차이가 워낙 커서, 2차 회의 끝에 이병 문재인에게 수여하기로 결정
1위 문재인 이병 500점 만점에 495점
2위 김동만 대위 500점 만점에 350점
일개 병사가 장군들 다 제치고 압도적으로 1등..
무려 회의를 2차나 했음에도 점수차가 넘나 월등해서 상을 줄 수 밖에 없었던 특전사 역사상 전무후무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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