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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마(할머니+엄마)의 황혼육아 현실 | 인스티즈
할마(할머니+엄마)의 황혼육아 현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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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마(할머니+엄마)의 황혼육아 현실 | 인스티즈
할마(할머니+엄마)의 황혼육아 현실 | 인스티즈
할마(할머니+엄마)의 황혼육아 현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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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마(할머니+엄마)의 황혼육아 현실 | 인스티즈

할마(할머니+엄마)의 황혼육아 현실 | 인스티즈


할마(할머니+엄마)의 황혼육아 현실 | 인스티즈

뼈에 새기자 엄마들은 애 봐주는게 좋아서 봐주는게 아니라 귀한 내 딸 위해 어쩔수없이 봐주시는거임

할마(할머니+엄마)의 황혼육아 현실 | 인스티즈

몸 갈아내서 자식 다 키웠는데 늙어서도 자식의 자식을 봐줘야함 대체 누굴 위한 임신출산육아인지?
여자들만 죽어라 갈리고 또 갈림 당하는 대물림의 현실을 직시하자

추천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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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이  귀여운거좋아함~
지금은 일을 안하고있는데 나는 저렇게 안돼야지 해도 언젠간 다시 일을해야될텐데
일하게되면 어찌됐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게 되잖아요.
머릿속으로는 계속 여러생각 하고있음..
언제 어떤방식으로 해야 최대한 부모님 힘안들이면서 일과 육아를 할수있을지..

2개월 전
엄마 난 애 절대 안 낳을게..손 안벌리고 잘 살 자신이 없으니까 그냥 평생 엄마만 챙길래
2개월 전
어머니가 그걸 바라시진 않을거예요
2개월 전
그냥 제가 결혼하기 싫기도 해요ㅋㅋ
2개월 전
ㅋㅋㅋㅋㄱㄱㅋ
2개월 전
히히롸롸  희희롸롸
ㅋㅋㅋㅋㅋㅋㅋㅠㅠ
2개월 전
눈물나네요..
2개월 전
육아가 힘든데 어머니도 당연히 힘들겠죠. 전 그래서 예전부터 혹시 출산하더라도 절대 엄마한테 육아부탁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어요.
2개월 전
ㅠㅠ
2개월 전
할머니가 돌봐주시지않으면 일을 그만둬야되는 이런 상황이 너무 말이 안되는것같아요 이런데도 출산율 올라가길 바라는게.. 진짜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해요
2개월 전
NU'ESF  뉴이스트 사랑해🐷
222
2개월 전
3333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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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팔도비빔면  김청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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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66
2개월 전
77
2개월 전
88 이러니까 낳을 사람도 못낳죠 일본만 해도 만3세까지 재택근무,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유연근무제 추진하던데 우리나라는 그냥 해결방안 생각을 안해요 그냥 어떻게든 키워라..ㅋㅋㅋ
2개월 전
PLAVE예준  Merry PLLIstmas
999….제발
2개월 전
그웬  ✂️
동의해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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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11
2개월 전
12 진짜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2개월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13
2개월 전
HLE_Viper  전원우 아내
14
2개월 전
15
2개월 전
1414 보육시설도 물론 발전되면 좋지만 일단 아이 엄마아빠가 아이를 케어할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해주세요
2개월 전
ㅇㅏ들  아들
16 ㅠㅠ
2개월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19
2개월 전
순정즈  we riize !
20
2개월 전
21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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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장 규 리  가장 빛나는
23
2개월 전
Daffodil  Lidoff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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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25 일을 하기 위해 애를 못 키우는데 어떻게 애를 낳겠다는 생각을 할까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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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26
2개월 전
27
2개월 전
28 그만할게요
2개월 전
29
2개월 전
30
2개월 전
 
절대 친정엄마가 시엄마한테 육아 안시키려고 결심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현재진행형이고요.
내개끼를 내가 키울 수 없다면 안낳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부모님은 무슨죄입니까.

2개월 전
맞아요맞아요
2개월 전
ㄹㅇ 이거 진짜 문제라고 생각해요. 엄마 의견을 묻지도 않고 맡기는 집 많아요. 늙어서 겨우 이제 애 다 키워서 발 뻗고 쉬고 인생 즐기려고 하는데 애 종일로 맡는다고 생각해보면 진짜 환장할 것 같은데ㅜ 물론 애기야 당연히 이쁘고 소중한 건 맞는데 현실적으로요
2개월 전
저래서 내가 아이를 안낳는거
이미 맞벌이 없이는 살아갈수 없는구조.
나 대신 누군가가 희생해야하는데 뻔히 보이는 앞일을 감당할수가 없어요
어린집과 돌봄이 있지만 1차적으로반드시 양육자가 있어야 돌발상황도 대처할수있는거니깐요

2개월 전
전 그래서 안맡기려고 일도 관두고 키웠어요 3살돼서 어린이집 다니고부터는 재택근무 하고 있구요. 글로보면 쉽지만 쉽지 않은 과정이었는데 그래도 젊은 내가 키워도 너무 힘들어 죽겠는데 나이든 엄마한테 맡길 순 없겠더라구요. 근데 주변에 애 안맡기고도 맞벌이 애 둘씩 낳고 잘 키우는 사람들 보면 맡기는게 꼭 답은 아닐 수 있어요. 그게 안전하니까 그렇게 하는거지
친정할머니가 키워주시는 집 지금까지 한집밖에 못본거 같아요
부부가 조금씩 희생하면 어떻게든 키워낼 수 있어요.

2개월 전
제주변엔 안맡기는 사람이 없어요
다들 휴직이 끝나면 할머니 손으로가더라고요 애들은 한번아프면 일주일 보호자 동반 입원이 던데 .. 여기서 부터 할머니 도움이 거진 시작되더라고요

2개월 전
이건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저는 제가 그렇게 컸는데 어렸을때 어른없이 동생이랑 둘만 있는 시간이 너무 불안하고 불행하다고 느끼면서 커서 보호자없이 애들 키우는건 정말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부모님 두분 다 다정하고 좋은 분들이시고 직장에서 당연히 눈치보면서 희생 많이 하셨을 것도 알고 있는데 머리로는 이해해도 어렸을때 느끼는 서운함 불안함이 엄청 크고 성격 형성에도 영향을 많이 미치는것같더라구요. 유치원에서 애들 다 집에 가고 나만 남아있고 그랬던게 아직도 생생하거든요ㅎㅎ
그래서 저랑 동생은 나중에 맞벌이해야되서 애 못 키울거면 애 낳지 말아야지 생각하면서 컸어요ㅠ 물론 지금은 저 어릴때보다 상황이 많이 나아졌겠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어보이는게 문제네요

2개월 전
저도 그렇게 커서 제 아이는 그렇게 키우고 싶지 않았어요 적어도 엄마가 일을해서 어쩔 수 없이 맡겨지는 느낌을 들게 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어릴때부터 그런 생각 하게하고 싶지도 않고
저도 맨 마지막까지 남고 유치원 다니고부터는 학원도 혼자가고 과외선생님집에서 과외끝나고 밤늦게까지 있다 가거나 과외없는날은 집에서 혼자 밥챙겨먹기도 했죠. 근데 그러지 않으려면 누군가는 희생을 해야하는게 그게 친정엄마인게 싫더라구요. 왜 내 아이를 낳으면서 또 나를 키우며 희생한 엄마를 또 희생시켜야하는지 모르겠고.. 그래서 이 부분은 결혼할 때부터 남편과 상의했던 부분이에요 아이계획이 있다면 3년은 무조건 내가 키울거라고 자세한 상황까지 다 적을 순 없지만 어찌됐든 가족계획을 한 본인들이 아닌 부모님을 희생시키는게 맞나해서 쓴 글이에요.
사정이야 당연히 있겠고 상황이야 안타깝지만 그걸 왜 연로하신 부모님이 감내해야하는건지..원해서 하는거라면 모를까

2개월 전
황혼육아 탈피를 위해서라도 긍로시간 단축 해야 됩니다... 이러다 다 죽어요 진짜
2개월 전
일하면서 아이를 낳고 기를 수가 없죠. 사회적으로 이를 어느정도 도와줘야 되는데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어도 사측에선 쓰기만 하면 죄 자리를 빼버리거나 타지역으로 좌천시켜 버리니 어찌 쓰겠어요. 안 낳거나 저렇게 부모님을 희생시키는 것 밖엔..그래도 부모님이 저렇게 도와주시면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은 항상 합시다. 좋아서 하시는 경우 거의 없어요. 가면 애기들만 챙기지 말고 어머님도 챙겨주세요. 그리고 그정도로 자기들이 키울 순 없는 상황엔 쌍둥이 아닌 이상 한명정도만 낳고.
2개월 전
참 할말이없고 눈물만 나네요
2개월 전
이렇게까지 하면서 애를 낳아야 할까요ㅠ
2개월 전
회사에서 눈물타임,,
2개월 전
손주사랑보다는 딸에 대한 사랑으로 봐주시는 게
눈물이 안 멈춰져요

2개월 전
진짜 나이드신 부모님 괴롭히지 좀 말았으면... 미안한거 알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푼돈 용돈 던저주고는 돈드리잖아 하는경우도 정말 많아요
2개월 전
lII
베이비시터 풀타임 250~300인데 그냥 씀..
좀 커서 어린이집다니면 지출 줄겠죠

2개월 전
제노는  제노야
와,,, 손주 키워주시는 건 어떻게 어떻게 이해된다 쳐도
출퇴근길에 밥만 먹고 쏙 빠지는 거 진짜 아니지 않나요,, 숟가락 한 번 안 놓고 설거지도 안하고
어머니를 도대체 뭐로 생각하시는 건가요

2개월 전
82년생 김지영보면 영화에서 엄마도 하지말라고 하는 그런 장면이 있었는데 눈물나더라고요... 나 키우기도 힘드셨을텐데 손주라는 짐까지 얹어드리고 싶지 않아요
2개월 전
차원  ▄︻̷̿┻̿═━一
에휴…. 그냥 답답.
이 나라는 노동에 대해 제 값을 치루는 것을 너무 등한시해옴.
적절한 노동자 보호와 근무환경만 제대로 갖춰졌으면 이보다 출산율은 높아지고 이런 황혼 육아로 피해보는 분들도 적어졌겠죠.

2개월 전
디카프리오 눈빛ㅊ  뼈미남 디카프리오
그나마 다행은 본문 할머니분들은 다들 표정이 너무 밝아보이셔서 다행이에요 ㅠㅠ
2개월 전
여자만 애낳으면 눈치버ㅏ야하는 세상에서 누가 애를 낳아요
2개월 전
어우 못보겠다...
2개월 전
백인호  녹턴은 아냐 녹턴?
진짜 퇴직 생각 없으면 애 안낳는게 답이다..
2개월 전
근본적으로 맞벌이, 핵가족이라는게 육아에 좋지 않은 것 같음...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친척들이랑 같이 살면서 남자든 여자든 한명이 직장 그만두고 주양육을 하면서 친척들과도 육아를 분담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게 수천년동안 검증된 모델인데, 핵가족화된 상황에서 부부 중 한 명 또는 시간이 남는 사람 한명에게 육아가 집중되거나 하는게 맞는건지?
핵가족, 맞벌이처럼 좀 더 자유롭겠다고 주변의 인적 네트워크에서 단절을 선언하고, 조금 더 금전적으로 풍요롭게 살겠다고 가족과의 시간을 포기하는 모델 자체가 잘못된 모델로 보임...

그게 아닐거면 아예 국가에서 3교대 돌리는 보육교사들 고용해서 0세부터 어린아이들을 전부 맡아서 단체육아를 하고 육아는 그분들이, 노동은 일반인 부모가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아동별로 일일히 해줘야되는 아동 지능발달 놀이나 뭐 이런거 생각하면 불가능한 망상이겠고.

2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22 다들 어릴때 할머니 할아버지댁에 맡겨져서 지내본 적 없나요..? 가족끼리 당연한거였는데.. (물론 감사한일이지만) 전 아직도 평상에 누워서 할머니랑 트로트 부르던거랑 할아버지가 오토바이가 있었는데 앞에 저를 태워주던게 기억나요. 부모님이 해외나갔을때 저 유치원 준비시켜서 버스에 바래다 주는것도 기억나네요.. 지금은 다들 나이가 많이 드셨거나 돌아가셨는데 그때 추억이 제일 많이 떠올라요...
2개월 전
맡기는 것까지는 이해가능인데, 어머니 밥을 차려드려도 모자랄 판에 어머니가 음식도 하시고 그 밥만 먹고 쏙 빠진다는건 그냥 인성 문제네요...? 보자마자 화남
배은망덕한 것도 적당히 해야지 제 딸이 그랬으면 절대 애 안 봐줄 듯

2개월 전
음대생인데 음알못  노는게 제일 좋아
초등학생들있는 학원에서 알바하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정말 많이 데리러오세요 애기들 하교부터 학원픽업 전부 담당하시는것같던데 힘드시겠다 싶었던...ㅠㅠ
손주도 예쁘지만 우리 딸을 위해서 돌봐주신다는 말이 너무 눈물나네요

2개월 전
우리나라 저출산 이유가 저기에 다있네 = 여자는 할머니가 안도와주면 일을 못함ㅋㅋㅋㅋㅋ이러니 애를 못낳죠..
2개월 전
222
2개월 전
한 여자가 일하려면 다른 여자 한 명이 희생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2개월 전
저라면 못할거 같은데 당장 저도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저렇게 자랐어요ㅜㅜ 보다 울었네요ㅎ..
2개월 전
하 보면서 결국 엄마와 딸의 부담으로 흘러가니까… 본문에 육아를 병행할 수 없게 만드는 사회나 육아참여도가 낮은 아빠에 대한 얘기는 없었잖아요
역으로 체감되게 만드네요ㅋㅋㅋㅋㅋ… 사회랑 아빠는 쏙 빠지고 결국 여자들이 부담하고 있는 현실이…

2개월 전
이런데도 69시간 근무니 뭐니 하고있으니
2개월 전
아이를 여자 혼자 낳은게 아닐텐데 육아 영상에 남자라고는 코빼기도 안보이는게 진짜 암담하다
2개월 전
2
2개월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444
2개월 전
44.. 아빠는 왜 항상 빠져 있을까요
2개월 전
5
2개월 전
6
2개월 전
7777 죄책감은 여자만..?
2개월 전
88
2개월 전
9
2개월 전
할배  
10 남자쪽 다 어디갔는지 참 의문이네요
2개월 전
친정엄마잖아요
2개월 전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튀~르키예즈~?
11
2개월 전
앙글앙글배쿠  배쿠 볼 말랑말랑
12
2개월 전
13
2개월 전
14
2개월 전
15 양육은 모두가 도와야 하는데 말이죠
2개월 전
온리 할라만  내 홈피 구경오3
16
1개월 전
 
저기 나온 엄마(딸)들이 철없다고 보이겠죠? 엄마들이 시간이 흘러 할머니가 되면 똑같아요 제도적인 개선이 없으면 황혼육아는 반복됩니다
2개월 전
맞벌이 할건데 시터 고용할 경제적 여유 없으면 애 안낳고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함.. 황혼육아가 웬 말입니까 진짜.. 나이들어서 애를 또 봐야한다니
2개월 전
22
2개월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오롯이 부부 선에서 애 키우려면 둘 중 하나는 퇴직해야 됨 > 외벌이로 3+n 명 충분히 먹여 살리기 가능한 월급쟁이 인원은? 평균 이하 > 그냥 뒤지라는 소리
2개월 전
각자 인생은 각자가 좀 삽시다
2개월 전
이래서 애기못낳음
2개월 전
근데 저렇게 안하면 애기 돌봐줄 곳이 없네요
ㅜㅜㅜ 안그럼 외벌이 해야하는데
외벌이로는 택도없는
사회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2개월 전
솔직히 저것도 못할짓임
2개월 전
황혼육아 진짜 힘든것도 아는데 조부모 도움을 받을수 없는 제 입장에서는 부럽기만 하네요...일하면서 도움없이 애키우려니 너무 힘들어요ㅠㅜ
2개월 전
NU’EST 김종현  Paradox
저희 엄마도 처음엔 저를 혼자 키우려고 유치원 끝나면 학원 뺑뺑이를 돌렸는데 몇개월 해보다가 일 끝나고 가면 어린 제가 학원 근처에 있던 놀이터에 혼자 방치되어 있는 게 너무 미안해서 울면서 외할머니한테 도와달라 그랬대요 그때부터 중학교 올라가기 전까진 쭉 외할머니랑 같이 살았어요
2개월 전
근데 참.. 엄마랑 엄마의 엄마만 나오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아빠랑 할아버지도 있을텐데 ㅠ 엄마랑 아빠가 부부로서 함께 하거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부부로서 함께 하면 조금 덜 힘들것 같아요 그리고 아빠의 엄마 아빠 (시댁)도 함께하고.. 원래부터 아이는 그런 가족 공동체 안에서 커왔던것 같은데 요즘엔 부부가 알아서 혼자 키워야한다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물론 아예 맡겨버리는건 안되는거지만 저 클때는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다들 할머니 할아버지댁에서도 지내고 어쩔땐 몇주도 맡겨지고 했던것 같은데..
2개월 전
모두가 그럴진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어릴때 할머니 할아버지랑 보냈던 시간이 너무 소중한 추억이에요 이 기억들은 평생 갈듯
2개월 전
22
2개월 전
333
2개월 전
저도 남편이랑 둘이서 최대한 잘 키워보려고 아이 어릴 때까진 정규직 아닌 반일제 일자리로 일했어요. 평일 등하원은 제가 하고 주말에는 남편이 아이 데리고 밖에 나가서 놀고... 그런데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돌봐줄 사람 찾는 게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게다가 둘째 임신하고 조산기가 있어서... 결국 아이와 저 둘이 친정에서 지냅니다ㅠ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이에요
2개월 전
엄마는 일단 낳아보라고 내가 키워주겠다고는 하지만 ㅜㅜ 손주 이쁜 것도 하루 이틀이지 진짜 황혼육아는 몸이 병듦…
2개월 전
제 주변은 용돈 두둑하게 챙겨주시더라구여
2개월 전
직장인인데 한명도 조부모 도움 없이 키우기 힘들어요. 늘봄이다 뭐다 저녁까지 지자체가 돌봐준다해도 아이가 유행병(독감 등)걸리면 보육시설에 못가고 가족이 하루 종일 봐줘야해서 결국 지자체가 돌봐주는 정책도 근본적이누해결책이 못됩니다.

이런 상황에 부모님께 손벌려야 하는 죄책감까지 있으니 한명도 부담되고 두명을 엄두가 안나죠. 정책 변화가 없다면 나라는 망합니다. 이 기조가 오래된다면 안락사 허용해주길..

2개월 전
떠랑해  우주소녀
걍 결혼 안 할래여..
2개월 전
육휴 충분히 주거나 경력단절되어도 쉽게 취직할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해요. 그리고 미취학아동의 부모는 근무시간을 일부 단축시켜서 아이랑 시간 많이 보내게 해야죠.. 제일 예쁜 나이에 부모랑 애착형성을 많이 해주는게 맞죠. 솔직히.. 할머니한테도 못할짓이고...
현실적으로는 어렵지만 그게 가능하도록 해야죠. 외국이랑 환경이 달라서 비교를 함부로 할수는 없겠지만 외국에서는 아이를 어떻게 양육하고 있는지 사례를 봐야할거같아요. 외국은 보모가 주로 봐주겠지만 우리나라 정서상은 또 힘들거같기도 하고..아휴 어렵네..

2개월 전
아니 육아까지 해주는데 밥상도 차려야해요? 진짜 아니다 숟가락 하나도 못놓냐
2개월 전
출산휴가 육아휴직제도를 개선하고 확대하는 것보다 차라리 시터비를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게 더 빠를지도
2개월 전
내행복전부여기있네  아낀다예쁘다고맙다
일하느라 힘든 건 알겠는데 요리 해놓으셨으면 밥차리기&설거지는 해야지 진짜 염치 없으셨네요
2개월 전
근데 진짜 어떻게 해야하냐...
대기업 중견기업도아니고 일반 중소다니는 사람은 육아휴직 이런 제도도 없지않음..?
다시 취직하고 자리잡는게 쉬운게 아닌데..ㅠㅠㅠㅠ 저도 엄마한테 부탁못해요.. 지금도 저랑 오빠 키우시는거 힘들어하심..
남편이 외벌이가능한 사람을 만나야하나....
그냥 결혼안해야겠ㄷ ㅏ...

2개월 전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튀~르키예즈~?
근데 진짜 주변 보면 어머님이 안 도와주시면 애 절대 못 낳아요... 그게 현실임
2개월 전
저만해도 아직 결혼도안했는데 엄마가 벌써부터 너 아기 낳으면 엄마가 결국 보겠지 말씀하셔요 저는 출퇴근도 자유롭고 출산해도 경력단절되지 않는 전문직인데도요... 내자식 하고싶은 일 하고 살라고 부모님이 다 참아주시는거겟죠...
2개월 전
이 밤에 눈물 줄줄 흘립니다 비상
2개월 전
눈물...ㅜㅜㅜ 엄마 힘들게 안할게
2개월 전
저 따님분들도 나중에 자식이 자식을 낳아 할머니가 되시면 황혼육아를 해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게 되겠죠... 이런 게 대물림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에서 어떻게 출산율이 올라가겠어요....
2개월 전
짖는개  짖는개처음보세요?
본인 자식은 본인이 키워야죠
그게 안 될거 같으면 낳으면 안됨

2개월 전
11살 아이 둔 워킹맘이에요..아픈아이 혼자 두고 출근했는데 심적으로 힘드네요..
2개월 전
맞벌이 예상하고 아이 낳으셨나요?
2개월 전
결혼 출산 안한 사람들보고 이기적이네 어쩌네 들들 볶지말고 이미 결혼해서 육아하고 있는 가정 신경써줬으면 함
2개월 전
임신중인데
지새끼 지가 키워야지
그리고 공짜로 애 맡기지좀 말길..
안받는다해도 무조건 시터비용쳐서 주길.
자기엄마 귀한지 모르면
지새끼 귀한지도 모르지.

1개월 전
부찌  부대찌개
눈물 흘리면서 내려왔는데 정치적문제, 남여갈등문제보고 팍식... 물론 그게 틀린말은 아닌건 알지만 이글이 전달하는바가 그게 아니잖아요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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