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선거운동 당시 당선되면 입양하겠다고 약속했던 유기견 ‘토리’가 26일 청와대에 새집을 찾아 들어갔다.
권진국기자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70727.99099005916
강이지 인식표에 문토리 ㅠㅠ 다음 생엔 문토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