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부성 기자(=전주)]
전라북도 도의원이 본인이 소유한 레미콘 회사에 지역 기관장 부인을 앉혀 놓고 관급물량을 수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있다.
또 기관장이 재임하는 동안 수로관 납품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도 일고 있어 관계기관의 철저한 진상규명이 요구되고 있다.26일 해당 지역 관계자에 따르면 A도의원이 소유한..http://v.media.daum.net/v/20170926170947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