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소방관들이 화재 현장에서 매고 다니는 공기호흡기는 소방관들의 생명줄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이 공기호흡기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는데 지금까지도 소방청이 원인 규명을 회피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사원이 지난달 감사에 나섰습니다. 우종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해 8월 서울의 한 소방서에 있는 공기호흡기 안에서 이물질이 발견됐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1018212136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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