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화신] 공중파인데도 핵야해서 침 삼켰던 '자'씬.gif (응 그래 그거 세ㄱ스)

나랑 자자는 거침 없는 나리의 유혹을 견뎌내지 못하고

결국 나리와 같이 침대에 누운 이화신

 

이불로 나리 어깨를 감싸는 이화신과

자세를 고쳐 눕는 신나리 + 하기 전 설렘가득한 표정

목폴라 입지마 나도 안입을게

응

벗기기 힘들어

(웃음)

네가 이긴거냐, 내가 진거냐

비긴거지, 우리는

눈 맞고 본격적으로 시작

이화신 귀 만지작 거리며 목 감싸안고 리드하는 표나리

찡긋하는 나리 눈썹 + 나리 등을 감싸는 이화신의 오른팔 + 점점 진지해지는 이화신의 표정

더 깊숙하게 파고드는 이화신

나리가 멈춰서 멈추긴 하는데 여운이 있는 듯 

입술만 보는 이화신 천천히 나리를 쳐다봄 

혼자 잠적하기 없기

말 대신 눈빛과 더 깊은 키스로 대답하는 이화신

자세를 고치는 표나리와 이불 속을 배회하는 이화신의 손

멸치도 잘 먹기

입술 맞대고 말하는 나리 + 입 맞춘 그대로 마주보며 웃기

나리가 뒤로 빼자 살짝 끌려가다 웃으면서 고개 끄덕

나리, 몸을 앞쪽으로 밀고서 이화신에게 키스함

그대로 밀려주는 화신

낮잠도 잘 자기다

나리 뒤로 얼굴 빼기 + 눈썹 움찔

사랑스럽다는 듯이 보는 이화신 + 본격적으로 시작

나리 살결을 스치듯 만지는 화신이의 손

행복하다는 듯이 웃는 나리와 대조적으로 진지한 이화신

다른 색감과 빠르기로 다시보기

이화신의 섹시한 등근육 + 다친 두 손가락 아랑곳 않고 이화신 목 감싸는 표나리 오른 손가락 + 이화신 오른 어깨에 눌렸음에도 불구하고 감싸려는 가녀린 나리 왼쪽 팔 + 하던 키스 마저하며 본격 스타트를 알리는 가만 안두겠다는 의미의 이불 커버업

들어올 때 9시 앵커 이화신답게 깔쌈하고 단정하게 침대에 가지런히 접어 올려놓은 이화신 자켓과 대조적으로 급하게 벗고 떨어진 티가 나는 바닥에 떨어진 하얀 폴라티와 그레이 니트.. 들어올 때랑 다르게 얼마나 급했는지 느껴지는 저 소품까지

마지막으로 나리 위로 올라가면서 덮치는 이화신

추위에 떨며 밖에서 있는 처남

치열아 고맙다 진짜 수능 대박 날거야

다음 날 아침 꿀잠자는 표나리

왜 깊이 잠들었는지 이화신 해명해

공중파에서 이정도의 잣잣신이 나오다니

변태는 진짜 행복하다

마지막에서 네 번

더 개방적인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