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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 어느마을
2014년 어느집에서 40대 여자가 사망한채로 발견됨
처음부검했을때 나온 사망원인은 알콜중독에따른 합병증
문제는 여자의 몸안에서 정액이 발견됨
의사의 소견으로는 합병증으로 추정이된다로 결론을냄
그러나 정액이 나온거에대해 수사를 안할수없기때문에 주변인들을 대상으로 DNA검사를 했지만 별다른소득이없었음
그 정액의 주인은 1년이 지난다음 드디어 밝혀지게됨
당시 자동차 절도죄로 검거된 30대남성. 바로 그였음
근데 여기서 경찰은 큰 실수를 저지르게됨
거기에 대해 의심은 가지만 이미 끝난사건이고 거기서 정액이 나왔다고 그사람이 그여자를 죽였다는 증거가없다는것
결국 그 30대는 절도죄에 해당하는 징역만 살고 출소하게됨
더군다나 그 30대 남자는 지적장애2급이었고 너무나 순진하고 무식해서 더 깊게 조사해보지도않았음
결국 사건은 그렇게 덮어버림
그리고 1년후
사망한 할머니를 부검하다 나온 정액.
바로 작년에 놓아준 그 30대 남자의 것이었음
3년사이 2명의 여성이 이 30대 남자에의해 살해당한것임
저번 수사에대해 분통을 터트리는 유족
용의자는 용의주도하게 할머니집의 두꺼비집을 차단한뒤 범행을 시작했음
어머니의 유골앞에서 오열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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