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과 정우성이 48시간동안 찍은 키스신

순정파 배우 손예진과 터프가이 정우성이 ‘내 머리 속에 지우개’의 로맨틱한 키스 장면을 찍기 위해 무려 48시간 동안 상대방의 입술을 훔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포장마차에서 돌발적으로 이뤄진 키스 장면은 소주잔을 나누던 정우성이 손예진의 입술을 기습적으로 훔친다는 설정.

[CalArts]

문뜩 든생각인데 48시간동안 키스를하면 없던감정도 마구생길거같음

[너 사용법]

전 반대로 처음에 할 때는 설레고 그러다가도 그렇게까지하면 나중에는 그냥 일이다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할 것 같아요ㅋㅋㅋ

[우치다 유우마]

48시간이면 진짜 지겨웠겠다

[Styles]

진짜 이 영화 재미있었는데

[비세최]

뭘 자꾸 훔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큥]

헐 48시간....? 와 ..

[김재환을 보면 짖는 개]

와 입술 붓겠다

[EXO변백현]

꺄아ㅏ

[2PM 준호]

48시간..헐ㄹ

[민 호]

입술 안부르트나요

[수현]

48시간...??!?!?!??

[울보웃보]

없던 정도 생기겠다...와...

[시완이 웃을 때마다 눈 찡긋하는 거 아세요?]

48시간동안 어케 해...

[Mesurechiffon]

입술뿔겠다

[생즙기에서 생즙기]

222

[중앙대학교20학번]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