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여자아이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아이의 친엄마를 유력한 살해 용의자로 보고 오늘(20일) 긴급 체포했습니다.
고정현 기자 단독 보도입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서울 강서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119로 구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6살 된 딸..http://v.media.daum.net/v/20180220222406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