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어제 풍월량이 공유기가 맛이가면서 팅겨버리는 바람에 게임이 지면서 시작됨
그러면서 같은팀 케인이 욕을 박기 시작함
시청자들은 고소하라고 얘기했지만
나 때문에 게임이 져서 충분히 화날만 하다고 함
그다음 판에 또 만난 케인(저격러=현 잭스)이 채팅창에 또 욕을 박고
트롤링하기 시작함
전적 확인결과 일부러 패작하면서 풍월량을 저격한 정황이 포착됐고
얼마전에도 4차례나 만난게 확인 됨
풍월량 : 샌드박스에 문의 한번 해볼게요. 큐 가리지말고 한번 또 돌려봐 귀찮게 해줄게 얼굴이나 한번 보자
고소한다고 하니까
한다는게 도네 사과 ㅋㅋㅋㅋ
이메일로 롤 로그인 캡처해서 인증까라고 함
이메일로 인증해서 보냄
풍월량 : 일단은 내가 방송 끄고 생각해볼게요
이후 방송 끝나고 통화 한번 해보자고 함
풍월량 : 아니.. 근데 내가 고소 한다고 하니까 바로 사과하니까 좀 그릏다..
고소 안했으면 계속 했었을거 아냐?
너무하네.. 바로 빛의 속도로?
아까 나 팅겨서 죽을놈 만들더니만..
풍월량 성격상 그냥 선처할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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