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대전 이승록 기자] 논란의 가수 닐로가 노래 '지나오다' 뒷이야기를 밝혔다.
닐로는 23일 오후 대전 서구 배제대학교에서 열린 축제 연자골 대동제에 초대 가수로 올랐다.
이날 닐로는 음원차트 순위 논란에 휘말린 곡 '지나오다'를 비롯해 '넋두리', '왜 처음과 끝은 다른 걸까' 등 총 네 곡을 불렀다. 노래 '바보'는 무반주로 일부만 불렀다..
http://v.media.daum.net/v/2018052322562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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