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배우 나한일이 배우 정은숙(본명 정하연)과 27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나한일은 24일 이데일리에 “좋은 사람을 만나서 새롭게 출발하려 한다. 한때 모든 걸 잃었던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 준 고마운 사람”이라며 “우리 두 사람의 결혼에 축복과 응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나한일과 정은숙은 27일 오후 6시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http://v.media.daum.net/v/2018052411183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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