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2&aid=0003282217
혼란과 루머가 확산하자 일본 오사카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실제 발생하지 않은 사고와 허위 정보가 SNS에 확산하고 있다”며
금지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혼란을 틈탄 외국인 비하, 차별 발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6년 일본 후쿠오카 구마모토 지진 당시 재일한국인 등이 화재 현장에서 도둑질했다는 글이
SNS에 게재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관동대지진 학살 당시와 변한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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