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집사가 집에 처음 온날쫄탱 쵸쵸는 가까이 오지도 못했어요그 핫도그 같은건 뭔데 자꾸 시끄럽게 구냐옹
한달된 지금...이젠 작은집사가 울면 제일 먼저 달려가요목욕하는 작은집사 구경하는 쵸괜찮냐옹
수건통에 들어갔다가 궁댕이 맞고 도망나옴
빨래통에 들어갔다가 궁댕이맞고 도망 나옴
귀여운 고양이 쵸쵸
육아전쟁턱에 야옹이도 피곤한가봅니다...ㅎ_ㅎ
행복한 금요일 되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