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선언 이후 협력사 직원 채용과정에 다수의 채용비리 의심 사례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한국노총 산하 인천공항공사 정규직 노조는 22일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채용비리 백화점이 따로 없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주장했다.http://naver.me/F5eq5Q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