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은 넷플릭스 사전제작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남녀주인공으로 결정, 내달 첫 촬영에 나선다.
김소현은 극중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비밀이 많은 김조조를 연기한다.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은 아픔을 간직하고 있고 쉴 새 없이 아르바이트..http://v.media.daum.net/v/20180917091842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