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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노라조 조빈 "원흠 보고 놀라 이혁에 전화했어요" | 인스티즈

록 듀오 노라조(조빈·원흠)는 '비주얼 그룹'이다. JTBC 상암사옥을 활보하는 내내 컬러풀한 의상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았고 '사이다'로 장식한 헤어스타일은 절로 웃음이 터지게 했다. 무대 아래에선 민망할 법도 한데, 노라조는 "공들여 꾸민 비주얼이 통하는 순간"이라며 행복해 했다. 오히려 사람들의 반응에 하루이틀 일이 아닌 듯 자연스러운 인사로 화답했다.

그도 그럴 것이 독보적 외모로 관심을 끌고, 반전의 라이브로 '실력파'라는 소리를 들어온지 벌써 13년 째다. 2005년 데뷔한 이래 삼각김밥 머리, 석가모니 머리, 태국 국민들도 놀란 카레 패션 등 개성 강한 콘셉트로 주목 받았고 '카레' '고등어' '슈퍼맨' 등의 히트곡을 내놨다. 올해는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록 사운드와 솔직한 노랫말이 어우러진 유쾌한 힐링곡 '사이다'로 인기 몰이 중이다. 이혁이 탈퇴하고 2년의 공백기를 거쳤지만 노라조는 달라지지 않았다. 조빈의 파격분장은 업그레이드됐고, 이혁과 닮은 새 멤버 원흠의 영입으로 노라조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마치 짠 듯한 시나리오대로 컴백이 이뤄진 것처럼 보이지만 원년멤버 조빈의 마음고생이 있었다. 자신이 만든 노라조라는 그룹을 잠시 내려놓고 솔로 컴백까지 고민했을 정도. 그는 "공백기 동안 부모님도 걱정이 많으셨죠. 나이가 어린나이도 아니고 배워놓은 기술이라곤 하나 없으니까 제가 부모라도 걱정이 돼죠. 요즘엔 음악방송 보시면서 즐거워 하시죠. 가족이 편안해야 뭘 해도 든든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추석엔 가족들과 즐겁게 보낼래요"라고 말했다. 10년 중국생활을 청산하고 노라조에 합류한 원흠도 "드디어 부모님께 제가 무얼 하는지 직접 보여드릴 수 있게 됐어요. 추석엔 가족들과 사인회를 열어야겠어요"라며 웃었다.

-이혁도 닮음꼴 원흠의 존재를 알고 있나. 조빈 "'너랑 똑같이 생긴 애가 있어'라고 알려줬다. 나도 처음엔 SNS로만 얼굴을 확인하고 목소리로 영입한거라 실제 생김새는 몰랐다. SNS 사진도 약간 고독하게 나온 포즈라 얼굴이 잘 안보인다. 막상 보고선 이혁과 똑같아 나도 놀랐다. '나중에 셋이 활동하면 웃길 것 같아'라는 말을 이혁과 나눴다."

-못생긴 외모가 아닌데 특이한 분장을 시도하는 이유가 있나. 조빈 "못생겼다는 말은 못들었지만 소름끼치게 잘 생겼다는 아니다. 욕심내지도 않는 선에서 웃음을 유발하고자 한다. 인사부터 웃음이 터지지 않나. 그런 목표를 하나를 가지고 하는 거다. 처음에 웃음을 유발해서 가까운 사이를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노라조 보고났더니 기분이 좋아졌다'는 말이 제일 듣기 좋다. 한 순간 살아가는 힘을 드리고 싶다는 목표가 있다."

-비주얼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다. 조빈 "예전에는 더한 것을 찾았는데 요즘엔 다른 것을 찾는다. 보기싫지 않은 선에서 즐거움을 드려야한다는 생각이다.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싶지 않다. 가사들도 밝은 노래라서 밝은 웃음을 전하고자 여러가지를 찾아본다."

[인터뷰②] 노라조 조빈 "원흠 보고 놀라 이혁에 전화했어요" | 인스티즈

-제작비가 어마어마할 것 같다. 조빈 "의상 제작비도 있고 헤어스타일도 엄청난 시간이 소요된다. 한 벌당 엄청난 금액은 아니지만 가격을 듣고 나면 '저게 뭘 그렇게 비싸?'하는 의문을 가지실 금액이다. 우리 요구사항에 맞춘 제작 의상이라 아무래도 가격이 있다. 앞으로 행사를 열심히 뛰어 돈을 벌어야 한다."

-예전 히트곡도 다시 연습했나. 원흠 "모든 곡을 한 건 아니지만 히트곡 위주로 하고 있다. 잘 소화할 수 있게끔 해나가는 상황이다. 이혁 형님과는 분명 다른 부분들이 있으니까 노라조 팬 분들께서는 느끼시는 게 크실 수 있다. 하지만 그 니즈를 최대한 충족을 하려고 한다."

-노라조 라이브에 대한 기대치가 있어서 일까. 조빈 "이혁은 스트레이트한 샤우팅을 추구하는 전형적인 록커였다. 그런 부분들에 익숙해진 분들이라면 '파괴력있는 샤우팅이 없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원흠은 하이 보컬인데 목소리에서 나오는 느낌이 다르다. 가늘게 뭔가 찌르면서 들어온다. 이혁이 망치로 때리는 목소리라면 원흠은 바늘처럼 찔러 들어오는 고음이라 매력이 있다. 솔직히 이혁과 동등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지나면 원흠의 색깔에 익숙해지실 것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사진·영상=박찬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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