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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형ll조회 12154l
이 글은 5년 전 (2018/10/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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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자 키노  Knnovation
진짜 못됐다 댓글 저렇게 말해서 얻는 게 뭐지? 남이 보기엔 부족해보여도 행복하시다고 하고 저렇게 아껴서 쓰는 거 쉽지 않은건데
5년 전
옹녤환싸이언쓰  위너 워너원
댓글들 봐...
5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22
5년 전
33 베댓들은 애키울때 해외여행이 필수인줄 아는듯
5년 전
재환,너의모든순간  환한봄,너를듣는봄���
4444
5년 전
약간 제 기준에 삶을 연명한다는 느낌이 들긴해요. 물론 그렇다고 저 댓글처럼 글쓴 분 비난할 만큼은 먼지만큼도 없습니다. 저 가정의 라이프스타일일 뿐이니까!
5년 전
엑소 엔시티 펜타곤 어벤져스  공부열씨미해야대~!
댓글이 참..
5년 전
Adorable mind  시배우를 응원합니다
저 분들이 저렇게 사시는 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 행복하시다니 됐지만 만약 제가 저 집 딸이었다면 사춘기때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사춘기때 딱 저희집도 엄청 가난했어서... 트라우마 생겨서 19살부터 공장 다니면서 돈 모으고 그랬는데 이젠 돈이 없으면 너무 불안해서 일을 그만두기도 두려워질 지경 ㅠㅠ
5년 전
나중에 애들 대학갈때가 걱정일듯 ㅠㅠ 한번에 큰돈 나갈텐데
5년 전
대학말고 특성화 고등학교 보내야죠
5년 전
보낸다는건 아이의 선택이 아니잖아요ㅇㅅㅇ,,,
5년 전
저정도면 일반고가는거 자체가 무리죠.. 자기가 돈 버는거 아닌이상

솔직히 특성화고등학교도 나쁘지 않습니다

5년 전
지나가다 놀라서 댓글 달아요. 우주비행사, 의사 거창하고 대단한 직업 갖겠다는 것도 아니고 딱 남들만치 꿈 못꾸고 무조건 특성화고-취업 루트 타야한다면 전망이 좋다 나쁘다고 따질 일은 아니죠.
5년 전
애들이 일반고가서 대학가고싶을수도있죠..왜 다른사람인생을 함부로 결정하시나요..
4년 전
마상ㅋㅋㅋㅋㄱ 댓글의 삶이제가 지향하는삶이지만 저 댓글은 돈으로 자존심 깔아뭉개는 거인데요 ㅠ ㅠ
5년 전
행복하게 잘 사는 것 같은데 애들이 안됐다는 댓글은 뭐지.. 저도 어릴 때 저 정도로 검소하게 살았지만 행복했는데요.. 부모님 사이 좋으시고 우리 남매들끼리도 죽고 못살아서..ㅋㅋ 본인들이 정한 행복의 기준은 자기 가족한테만 적용시키길
5년 전
당장은 만족스럽겠지만 가족구성원 모두가 만족할지는 모르겠어요..애들은 사춘기가 되면서 점점 가진것만으로 비교당하는 경험을 하게되겠죠 애들 의복생필품경조사가 월20이라니 지금은 아이라 필요한게 적어서 그렇지 애들 자라는순간 택도없어집니다..저기에 누가 아프기라도 하면 병원비감당은 어찌할지 사실 위태로운 수준 같아요
5년 전
애들이 초등학생이니까 가능하다는 느낌...
5년 전
2222 저희 어머니도 저희 고등학교 들어가니까 돈이 훨씬 많이 든다 하셨어요 저희남매는 학원도 별로 안다녔는데ㅠㅜ학비가 비싸긴 했지만 그래두 나중갈수록 돈 더더 많이 들텐데ㅠㅠㅠ
5년 전
33.. 고등학교-대학교 가면 돈 진짜 쫙쫙빠져요ㅠㅠ 심지어 딸셋이니까 안쉬고 가니까 돈이 와장창 깨지더라구요ㅜㅜㅜ
5년 전
저도 어렸을때 해외여행이나 그런거 한번도 안가고 20대인 지금까지 잘 컸습니다 그런데 딱히 행복하게 크지는 않았어요. 다섯식구 230이면,, 큰돈 들어갈 일 생기면 어쩌실지 걱정이네요
5년 전
아프지마  위너사룽
누구하나 갑자기 아프면 큰인일데ㅠㅠ
5년 전
아이들이 엄청 참을것같네요
5년 전
NUEST  눈물나게빛날5개의별
본인이 행복하다는데 왜 타인이 왈가왈부인지..?
5년 전
정말 '살아는'지는 듯...애기들이 좀 더 크고나서 말하는 얘기는 좀 다를 수도 잇겠네요 저희집도 세자매고 아빠 잠시 일그만두시고 엄마혼자 일할때 지금돈으로 환산하면 230? 정도 되는 돈으로 살았었거든요 다행히 크게 아픈적 없고 나이차이가 중간에 꽤 있어서 연달아 큰돈 나가는 일은 당시에 없었지만 정말 살았다 이정도 소감이지 행복하지는 않았어요..쓰니분은 가정을 운영하시고 본인이 부모입장인 이렇게도 살아지네요~이정도면 괜찮네요~ 하시는거겠지만 제 의견도 댓이랑은 그닥 차이없네요ㅜ 해외여행은 좀 띠용이긴 하나...
5년 전
그리고 저 어릴때보다 지금이 키우는데 돈 더 드는것도 사실이고 ㅜㅜ
5년 전
정말 못 됐다 저렇게까지 말해야 하나..
5년 전
검은마법사  부하들 말 진짜 안듣네ㅠㅠ
누가 한번 크게 아프기라도 하면...
5년 전
베댓 다른 사람 사는 거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거 조금 그렇네요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른데 자기 기준에만 맞춰서 남 재단하는 느낌...
5년 전
모네  방탄소년단
ㅋㅋㅋㅋ참 댓글 자기식대로 생각 하고 말하는 사람들..나는 성인되서 내가 돈벌어서 첫 해외여행갔다...그때가도 충분..!
5년 전
본문이 갸우뚱하게되는건 맞는데 댓글 상태..ㅋㅋ 특히나 마지막 댓글은 속물의 끝이네요
5년 전
댓글들처럼 사시니깐 허구헌 날 돈이 부족하시죠... 정해진 금액으로도 알뜰하게 잘 사는 다른 집을 왜 험담 하시는지 참...
5년 전
다섯 식구 살아집니다. 아버지가 공무원이신데 9급으로 시작한 외벌이셔서 저희 한창 클 때 저정도 버셨어요. 댓글에 언급한 것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크긴해요. 근데 뭐 저런거 못했다고 박탈감 느낀적 한번도 없어요. 이제 제가 벌어서 쓰면 되는걸요.
5년 전
ㅎ 왜 현재 벌이에만 기준을 두고들 말하는 거지? 아이들 아직 어리고 글쓴이도 돈을 벌건데? 그리고 만약의 일이나 미래를 위해적금도 잘하고 있구만..자꾸 사춘기때 아이들 얘기하시는데 돈이 많다고 행복한건 아님..행복의 조건은 될지언정..필수는 아니란 소리..청소년 쉼터에 있으니 애들이 가출많이 하는건 가정의 붕괴,화목 여부가 가장 큼..저렇게 밝고 긍정적인 부모님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밝고 긍정적임. 오천원짜리 구제옷도 좋아하고.. 또 저런 집은 주위에 역시 좋은 분들이 많아 도움많이 받을 수 있을 듯..
5년 전
꽃길같이걷자  10/08 슈주컴백
해외여행 안 가고 살치살 안 먹어도 사람은 행복할 수 있어욬ㅋㅋㅋㅋ... 어릴 때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본 사람 지금도 드물지 않은데 기준점 진짜 이상하시네 자기 아이들한테도 해외여행 안가면 불행하다고 교육하시는 건 아니죠???
5년 전
행복의 기준이 돈인 건가요 참 ㅋㅋ 자기 벌이에 맞춰 알뜰하게 사는 것보고 왜 저런 반응이 나오는지 모르겠네 저 정도면 나중에 큰 돈 들어가도 알아서 대처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괜한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글쓴이도 막내 더 키우고 취직한다고 나왔는데 이상적으로 보여요 돈보다 해외 여행보다 그 나이 때는 가족과 함께 있는 게 훨씬 더 큰 행복이니까요
5년 전
저 집 아이가 똑같은 글을 썼다면 아무 문제 없음 ㅇㅇ 아이는 가난을 만들어낸 사람이 아니고 저 상황 속에서도 행복을 찾는다는건 좋은 일이죠. 근데 글쓴이는 저 가난을 만들어내고, 더 악화시킨 사람인데요. 저 사람의 입장이 모든 가족 구성원을 대변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희는 행복합니다 가 아니고 저는 행복합니다 겠죠ㅎ 당장 큰 애가 중학생만 돼도 더 많은걸 보고 알게될텐데.. 그리고 최저임금이 올라간다고 사는게 나아지진 않을텐데 저 부분 이해가 안돼서 몇 번을 더 읽어봤네요. 물가는 안 오른대요?
5년 전
인정합니다.
5년 전
근데 정말 딱 살아진다는 느낌, 어떻게든 살아간다는 느낌 그 정도에요. 지금은 아이들이 어려서 교육비도 많이 안들고 복닥복닥 지내겠지만 커갈수록 자기 방 있었으면 할 거고 친구들처럼 여행도 가고 싶을 거고 치킨 말고도 먹고 싶어 할 거고 하물며 치킨만 먹더라도 지금보다 두세마리는 더 시켜야 배부르게 먹을 거고... 당사자가 행복하고 만족하다는데 불행하다고 우길 마음은 없지만 덮어두고 낳는 일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가 안타깝다고 생각함 애들을 꼭 착하게 키우셔야겠네 싶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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